2010/02/04 08:59 HongKong 즐기기
맛있는 여유, 홍콩 청마대교 아래서 즐기는 인도 요리
홍콩온지 삼년, 남편의 일 때문에 오게된거라서 마음에 안들면 언제라도 떠날 태세로
비싼 집세를 내가며 세를 살았는데 살다보니 홍콩이 불편한 것도 없고 해서 남편 은퇴하기 안에는 살기로 했지요.
그래서 새해가 되자마자 우린 집을 보러 다녔습니다. 여기 저기 다녀보고 비교해보고... 시내도 가보고 ..
그리고 결정 내린곳은 바로 지금 살고있는 동네입니다.^^
같은 아파트 단지의 다른 동.. 전에 의사가 살았다는데 아주 깨끗합니다.^^
게다가 현 시세보다 훨씬 못미치는 가격에 사게됐지요.^^
집을 계약한 날, 집이 너무 맘에들어 기분도 좋고 그간 힘들게 돌아다니느라 고생도 했기에
동네 새로 생긴 인도 음식점으로 외식을 하러갔습니다.
전에 독일 음식점이 생겨서 갔다가 토마토 스프같은 굴라쉬에 실망해서 왔었는데 바로 그 윗층입니다.
피비 아줌마의 굴라쉬 레시피는 ▶ 우리집 겨울 스프 헝가리안 굴라쉬
세계에서 제일 긴 철교라는 칭마 대교 아래에 작은 해변을 끼고 지어진 콤플렉스 안에 위치한 인도 음식점.
제가 음식점만 가면 입맛이 까다로와지는데 여긴 맘에 들어서 소개해 봅니다.
과연 어떤 음식이 제 입맛에 OK 됐는지 보여드릴께요.^^
이것이 칭마 대교 입니다. 2.2Km랍니다. 철교로서는 세계에서 제일 길다고 합니다.
저 다리 속으로 홍콩의 전철 MTR과 에어포트 익스프레스가 다니고 다리 위로는 물론 차들이 다니지요.
해변에선 새색시 새신랑의 결혼 사진 촬영이 한창입니다.
우리 아파트 해변입니다. 다리밑 해변이라고 해야 하나요? ㅎㅎㅎ
이 해변가에 세워진 콤플렉스안에 고급 음식점이 몇개 있습니다.
이곳이 그 인도 음식점입니다. 여름엔 밖에서 해변과 청마대교를 바라보며 식사를 해도 좋을것 같아요.
음식점에 부처님 그림이 있으니 좀 묘하긴 합니다. 맛없어도 조용히 먹어줘야 할것 같은 분위기....^^
여긴 주인과 종업원들이 모두 인도인 입니다.
제 사진기의 첫 외출이었는데 제가 이것 저것 찍어대니까 수근거리네요.
아마 식품 위생과에서 나온줄 알았나봅니다. 하하하.....
가게 이름을 못 외울것 같아서 찍어온 메뉴판.
인도 음식점을 가면 항상 서비스로 이 파파담이 나오더군요.
이건 인스턴트로도 나와서 집에서도 만들수 있는거지요.
그리고 종지에 세가지 딥핑 소스가 나왔습니다.
맨 앞에 간장 같이 보이는건 타마린드 소스, 초록색은 렌틸 소스, 덩어리진건 망고 소스.
요렇게 딥핑 소스랑 파파담이랑 맛도 보고... 저는 개인적으로 타마린드 소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유명한 망고 라씨. 인도 음식점 가면 항상 음료는 이걸 시킵니다. 망고 에 요거트를 섞은 개운 사콤한 음료예요.
하나를 시켜서 둘이 먹겠다고 했더니 아예 둘로 나눠 왔더군요.
탄도리 플래터. 인도의 아궁이라고 해야하나요. 탄도리 오븐에 구운 생선, 닭고기, 소고기, 새우가 나왔네요.
탄도리 오븐에 구운 요리는 인도 음식점 아니면 먹기 힘들겠지요.
집에서는 바베큐로 구워먹으면 되겠지만 향신료가 이것 저것 들어가서 오히려 사먹는게 편리하겠네요.^^
남편이랑 반땅 한겁니다.ㅎㅎㅎ새우는 통째로 내차지...
색깔 부터 인도스럽네요.
이건 치킨 마카니(Chicken Makhani)라고 탄두리 치킨, 토마토, 버터, 크림이든 커리입니다.
한국인의 입맛에는 잘 맞는 인도 커리라고 생각됩니다.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버터 치킨이라고 부르는 커리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저는 버터 치킨보다 이게 더 맛있었어요. 위에 얹은 고수도 이제 저정도는 먹어줍니다.
아마 버터 치킨이 더 진한 맛이 날겁니다. 참고로 버터치킨에는 버터가 하나도 안들어 간다는 사실.^^
기회 되는데로 레시피 올리겠습니다.
요 그릇이 탐나더라는...이사만 하면 이쁜 그릇도 살껍니다.^^
난 브레드가 빠지면 섭하지요. 갈릭 난브레드입니다.
커리에 난을 찢어 푹~ 찍어 먹었지요.
요렇게 먹은게 서비스 포함 280홍콩 달러네요. 한화 4만원?
오랜만에 외식인데 그쯤이야 괜찮습니다.
아침 일찍 마트가서 세일 식품 사다 끼니 때우면 보상 됩니다.
싸게 사다 비싼 재료 못지 않게 맛있게 요리하면 남는 장사가 될텐데요.^^ .
음식점 카운터에 요것들이 있어서 물어 봤더니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는거라고 맛을 보라네요.
아마도 우리나라 은단 구실을 하는가 본데 맛은 은단같은데 향은 좀 다릅니다.
코끼리 아자씨들...
제가 홍콩에 와서 먹어본 인도 음식 중에 제일 맛있게 먹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청킹 빌딩 안에 맛있기로 소문난 인도 음식점은 무서워서 안가봤지만 ...
객지 생활이라 몇년을 내 살림도 장만 못하며 세를 살다 내집을 사서 갈려니 없던 입맛도 좋았겠지요.
살림하는 주부들은 살림살이 사는게 즐거움이라는데
어쩌다 살림을 사도 다른 나라로 가게되면 버려도 좋을만한 싸구려로 골라 사곤 했습니다.
오히려 전에 살던 집주인이 준 가재도구가 비싼 물건들이었다는....
이젠 내맘에 쏙쏙드는 살림살이도 장만해야겠습니다.
앞으로 십년 이상은 홍콩에서 살게 될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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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음식 맛있죠^^? 저도 좋아라합니다~^^
저는 그냥..카레에~ 난이라고하죠?..밀가루 부침같은거?..그거 먹는거 좋아하는데^^..
근데..전 인도 음식 먹으면.. 그날 속이 좀^^;; 데이트는 정말 부럽군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인도 음식에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서 그렇거나
요거트나 코코넛 크림이 많이 들어가서 속이 부담스러울수도 있어요.
그래도 맛난건 먹고봐야지요. ㅎㅎㅎ나중일은 나중일이고....^^
좋은 꿈 꾸세요.^^
맛있어 보이네요.
그런데 전 개인적으로 피비님의 음식 메뉴가 더 땡긴답니다.
한번도 먹어보진 못했지만 비쥬얼적인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식감을 자극하고 계시니까요. ^^
제가 불탄님 때문이라도 바쁘게 부억에 들락거려야겠네용.ㅎㅎㅎㅎ
마트에 닭발 보이는데로 사다 만들어 볼까요. 하하하....
울 남편은 맛보면 매워서 기절할꺼야요. 아마도....
피비 님 드디어~ 야경 사진을 !!ㅎㅎ 잘 찍으시는데요?
인도 요리도 맛나 보이지만 직접 만들어 주시는 음식이 더 맛나 보여요!!
사고 나서 얼마 안되서 찍은거라 잘 안나왔어요.
지금찍으면 좀 나을것 처럼 얘기하네...히히히...
쫌 있으면 동네 구경도 시켜드릴테니 홍콩오면 잘 찾아오셈.
I had no idea how to approach this before-now I'm locked and ladoed.
Your answer lifts the intelligence of the dbetae.
10년이면 긴 시간이니까요...
그래도 한국이랑 그리 멀지는 않아서 좋으시겠어요 ㅜ.ㅜ
3시간 반만 날아가면 되지요.^^
근데 베를린 사시는 것 같은데 맞는지....
제가 시간 나는데로 블로그 찬찬히 뒤져보러 갈께요.^^
홍콩에서 인도 음식이라...
진짜 글로벌이네요...
오랜만에 포스트 보니 좋은네요. 홍콩 야경도 좋고..
울 남편 밖에서 외식 할 때 사진 찍는거 넘 싫어 해서 전 아무것도 못해요...
ㅋㅋㅋ울남편도 싫어하긴 하는것 같은데...
저는 신경 안써요. 하하하...
기분 좋게 먹을라면 냅두라고 소리치니깐 이젠 들이대고 찍으라네요...ㅋㅋㅋ
제가 좀 깡패 같지요.^^
아~~ 저는아직 인도음식점엔느 한번도 못가봤는데~~ 한국에있는 인도음식점도
홍콩과같을까요??^^ㅋㅋㅋㅋ 먹고싶네요~~
제생각엔 한국 사람 입맛에 맞게 만들어서 한국인에겐 더 맛잇을것 같은데요.
보통 인도 향신료 싫어하는 한국인도 많잖아요.^^
와~~
이사하셨어요??
홍콩.. 혼자라도 홍콩이랑 마카오 여행가리다 마음만먹고는..혼자는 맘이 걸려서 못가구있네요 흑흑
이쁘게 잘꾸미실꺼같아요^^
샤방님 꿈이 이쁜 샤방님 만의 살림 갖는거였지요.
제가 지금 사십 넘어서 내살림 갖는 셈이랍니다. 하하하...
홍콩오실땐 여름은 피해서 오세요. 너무 더워서 짜증만 난답니다.^^
한국에서 한번 가본적 있는데 샐러드 주문을 잘못해서 놀란적 있다죠.
그나저나 분위기 정말 좋은데요!!!!
분위기가 좋아보이면 제가 사진을 너무 잘찍은거예요. ㅎㅎㅎㅎ
그냥 보통 깔끔한 식당 분위기랍니다.^^
분위기가 예술입니다. 저 반쯤 태운듯한 새우는 정말 바로 입에 까서 넣고 싶네요.ㅎㅎ
맛깔나는 사진 잘보고 갑니다.^^
ㅎㅎ해물을 좋아하시나보다...^^
편안히 주무시고 즐거운 아침 맞으세요.^^
집 사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마침 오늘이 입춘이라고 하네요. 입춘대길하시고요.
전에 해외 출장갔을때, 피리소리에 춤추는 코브라를 보여준다는 인도 음식점 찾아서 밤거리를 헤메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음식 참 깔끔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커리 이름 저도 외워야겠습니다.
현관에 입춘 대길 붙이는 날이군요.
한글로라도 써붙일껄 그랬나보네요.ㅎㅎㅎ
좋은 꿈 꾸시고 기쁜 아침 맞으세요.
고민은 떨치시고...그럼 내가 재미 없어지지 ...참.
홍콩가면 치킨 마카니부터 찜 ㅎㅎ..마지막 코끼리 아자씨들이 인상적이네요..
오늘도 무사히 홍콩의 하루 잘 보내세요^^
ㅋㅋㅋ늘 홍콩 무사했습니다.ㅎㅎㅎ
코끼리 아자씨들이 잘 지켜주는 바람에...
푹 주무시고 한국의 하루 기쁘게 맞으세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군요~^^
점심시간이 다가오는데, 음식을 보니 배에서 더욱 꼬르륵 소리가 납니다.ㅠㅠ
인도음식중에 갈릭 난브레드가 탐나는데요? 제가 워낙 빵쟁이라서, 빵을 좋아하는데
먹고싶습니다ㅠㅠㅠ
저도 밀가루 음식 무지 좋아해서 빵 떨어지면 몬살아요.ㅎㅎㅎ
다른것도 잘 먹긴 하지만서도....^^
좋은 꿈 꾸세요.^^
칭마대교 야경이 정말 끝내주게 맛지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홍콩으로 여행을 많이 가나봐요.
그리고 갈릭 난...진짜 맛있겠어요..
우리나라 인도음식점은 좀 비싸던데...(예를들면 강가 같은곳)
홍콩은 좀 저렴한편이군요..
오랜만에 인도음식 땡기네요~~
홍콩 음식점은 그다지 비싼 편이 아니예요.
식재료들이 주변 국가에서 싼값에 수입되서...
한국 인터넷에서 동남아 수입 식재료 가격보고 기절할뻔 했어요.
여기서 이천원이면 사는 똠얌 페이스트가 육칠천원이더라는...헐.
홍콩 야경이 유명한 이유는 빌딩이 밤새 불을 켜두기 때문이예요.
정부에서 야경 고려해서 밤에 전기세를 부담하거든요.
청마대교보고 광안대교인줄 알았다는..^^;;
하필 또 점심시간 다 돼서 음식사진을 보다니...ㅠㅠ
꼬르륵 꼬르륵.....ㅠㅠ
광안대교 저도 다른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봤어요.^^
다리가 다 거기서 거긴것 같아요.ㅎㅎㅎ
인도음식 먹고싶었는데 참 맛있겠네요
야경도 보고 멋진 하루였겠어요. 나라마다 대교가 비슷한듯해요.
나라마다 타워나 다리나 제눈에는 그게 그것 같기는해요.
낮에 보면 더 비슷할것 같아요. 조명이 꺼지니깐...^^
어머, 축하드려요~
맘에 꼭 드는 집을 사셨군요.
멋진 동네 같아요. 해변도 있고, 대교의 야경도 훌륭하구요...
저도 작년 12월부터 작은 아파트를 하나 사리라 마음먹어놓고 여태 알아보지도 않고 있어서
일하면서도 늘 마음 한켠이 찜찜...
그래서 다 해결하신 피비님이 부럽네요.^^
아, 새우요리도 엄청 맛있어 보이구요.ㅎㅎ
밖에는 환경이 근사한데 집은 좁아요.
홍콩집들이 워낙 좁아서... 청소하긴 수월하겠지요. 하하하...
해피플루님도 맘에 쏙 드는집 찾으시길 바래요.
홍콩은 모든 도시가 아름답고 물가는 비쌀것같은 선입견이 들어요.
계속 살면 마음의 자세 부터 다르게 되지요.
좋은 집 만나시길 바랍니다.
홍콩이 물가가 비싼것 같은데도 잘 살펴보면 싸게 사는 방법이 있어요.
지역 사회에 익숙해지면 가격 차이나 세일 기간이나 재래시장 같은데 이용하게 되니깐요.^^
인도의 향신료는 정말 독특한 향과 맛이 나서 매력적이예요.. 망고라씨?? 상큼한 그맛..보고싶네요..
그나저나 피비님은 정말 좋은곳에 사네요..아파트앞에 해변도 있고^^
저도 얼릉 벌어 피비님 옆집으로 이사가야겠어요^^
어여 이사 오세요.ㅎㅎㅎ
민지는 내가 봐줄테니깐...^^
아앗~ 홍콩에 사시는 군요~ 저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 광저우에서 어학연수 했었어요 ㅎㅎ
홍콩에 갈 일이 있어서 3일정도 머무른 적이 있는데, 물가가 한국과 비슷해서 식겁했던 경험이 문득 떠오르네요^^
영어를 사용하시나요? 아님 광동어?
ㅋㅋㅋ광동어는 욕 몇가지밖에 몰라요. 하하하...
영어만 써도 사는데 불편한건 모르겠는데
오래 살 생각을 하니 좀 배워야 될것 같기도 하네요.^^
광동에선 음꼬이 하나만 알아도 사는데 지장은 없다던데 ㅋㅋ 영어를 잘하시는 군요! 부럽습니다 ;ㅁ;
군침이 도는 음식이네요~
조망도 끝내주고요~
ㅎㅎ 옆에 나중에 들어온 노 부부가 우리 음식 보고 똑같이 시키시더라구요.^^
바닷가 도시라서 조망 좋은곳이 많은것 같아요.
부산이랑 비슷할것 같아요.^^
맘에 드시는 집 축하드려요.
좋은 가구들... 부럽네요.
우리집도 곧 이사를 가야 하는데...
항상 행복하세요. ^^
가구는 집에 다 붙박이로 되있는 집이라 살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
다른 살림 살이를 조금씩 장만하려구요.
우리밀 맘마님도 맘에 쏙드는 집으로 이사하시길요.
좋은꿈 꾸세요.^^
음식도 음식이지만..
아파트 앞의 해변이라... 넘 멋진데 사시는거 아닌가요?^^
맛난 음식과 함께 홍콩의 풍경도 기대할게용ㅎㅎ
ㅋㅋㅋ카메라가 동네까지는 나갔다 왔지요.
이러다 파파라치 되는거 아닌가 모르것어요. 하하하...
역시 홍콩은 야경...
야경보다 아름다운 식당..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아주 매콤해보이는군요. ^^
색깔은 붉은데 하나도 안매워요.
야경이 멋지긴 한데 언제나 야경도 멋지게 찍어볼수 있을라는지....하하하...
좋은 꿈 꾸세요.^^
아주 운치있는 인도식당이네요.
음식도 맛있어 보이고, 경치도 좋고...
이래서 홍콩의 밤이 좋다고들 하나 봐요. ^^
ㅋㅋㅋ홍콩의 밤거리 노래가 생각나게하시네요. ㅎㅎㅎ
나이든 부부가 외식할땐 운치 상관 없어요. 맛만 있으면 돼요. 하하하...
서울 가면, 지인 집 바로 옆에 인도요리 전문점이 있어요 ㅎㅎㅎ
지나가면서 구경만 했는데 ㅜㅜ
다음에는 꼭 한번 방문해봐야겠네요! ㅎㅎㅎ
얼핏보니 가격대가 쎄던데 ㄷㄷㄷㄷㄷㄷ
과연 저의 기대를 부응시켜줄련지 기대되네요! ㅎㅎ
ㅎㅎㅎ한우보다 싸지 않을까요.
우린 둘이 사만원 냈는데, 한우 구이는 사만원으로 둘이 못먹을것 같아요. ^^
저는 망고 라시가 먹고 싶어요. 상큼 달콤 할 것 같아요^^
상큼 달콤 개운해서 느끼한 음식 먹을땐 아주 좋아요.^^
음식하면 돼지삼겹살만 자주먹는 저로써는 정말 신기한 경험입니다...^^
ㅎㅎㅎ 한국인은 심겹살 없인 못살아요. 김치만 그런게 아니더군요. ㅎㅎㅎ
아유, 삼겹살이 먹고싶네요. 오밤중인데...^^
좋은 꿈꾸세요.^^
와..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도 한국에서 인도음식점 몇번 가봤어요.
인도는 못가봤지만요. 으흐~ ^^;
여기서라도 함 가봐야겠네요.
침넘어갑니다~~~
저도 인도는 못가봤어요.
홍콩엔 인도 사람들이 꽤 많이 살고있나봐요.
가끔 길에서 보여요.
아마 한국 에서 먹는게 한국사람 입맛에 맞춘거라 더 맛나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은 멋진 다리사진도 올려주셨군요. 저도 조만간 뉴욕의 명소 브룩클린 브릿지의 사진과 함께 다리밑에 있는 유명한 피자집의 피자 사진도 올려야 겠네요.
정통인도카레를 먹어본적이 있는데 향이 좀 독해서 그렇지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제 예전 거래처 인도분들은 진짜 손으로 카레밥을 먹더군요. 것두 손님 앞에서.. ㅠㅠ
ㅎㅎㅎ그게 생활 습관이면 그사람들 눈에는 우리가 이상하게 보이겠지요.ㅎㅎㅎ
손으로 카레먹는것도 쉽지 않다던데요.
젓가락질 하는것 처럼 익숙해 져야된데요.ㅎㅎㅎ
내손가락에 내입으로 가져가는건데 ...
한번 해보고싶어지네요. 하하하...
정말 맛있겠네요. 저는 인도음식을 딱 한번 밖에 먹어보지 못했어요.
한국에서도 요즘 인도음식점이 유행인데 왜 한번 밖에 가보지 못했는지 ...ㅜㅜ
이번주말에 한번 가야겠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
건강 좋아지는 방법좀 많이 알려주세요.ㅎㅎㅎ
우리 부부는 요즘 건강에 엄청 신경 쓰는데 아주 반갑습니다.
방문 감사드리고 좋은꿈 꾸세요.^^
멋진곳으로 이사하셨네요.
우선 축하드리고...
탄두리, 마늘빵 다 먹고 싶어지네요.ㅎ
펨께님은 아주 멋진 곳에 사시잖아욧! ㅎㅎㅎㅎ
나중에 저희도 이쁜 정원잇는 주택에서 살 날이 오겠지요. ^^
아주 경치좋고 운치 있는 곳에서 사시니
더욱 재미나고 행복해 보입니다..
인도의커리는 먹어보지 않았지만 맛있어보입니다..^^
한국인의 입에 맞다니..^^
사진에는 공해가 안들어 갔잔아요.T.T
보기는 좋은데 홍콩 공기가 너무 안좋아요.
그래도 이동네는 그나마 외곽이라 좀 낫네요.
가끔 새도 보이고...근데 내한테는 한마리도 안오던데요.
사람 차별하나... 아니면 강아지 때문인가...하하하...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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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는걸요. 먹어 보지 못한 일인으로선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ㅜㅜ
나중에 레시피 올리면 만들어서 드세요.
오히려 아이들 데리고 음식점 가서 먹는것 보다 만들어서 집에서 즐겁게 떠들면서 먹어야 더 맛도 나요.^^
아.. 괜히 야밤에 들어왔습니다. 이쯤이면 항상 생각나는 야식... ㅠㅠ
새우보니 새우구이도 너무 먹고싶고... 앞부분만 만들어 놨어요. 와서 보세용 ㅋㅋ
아참 사진 받았습니다. ^^
지금 남편 들어오기 기다리고 잇어요.
오면 바로 보여줄라구,ㅎㅎㅎ
아마 기절할지도 몰라요.
이런 곳에 가서 분위기 잡고 식사 한 번 해야 겠는데 에휴~~
식당도 갈금하고 음식도 좋고 주위의 풍경도 멋있고 일석 삼조네요~~
(이번에는 좀 염장 보스터인듯...)
ㅋㅋㅋ 원래 오픈한지 얼마 안된집은 깔끔하지요.ㅎㅎ
본의아니게 염장 포스터가 됐나용.^^
지금 사진으로 보는 홍콩은 아시아 같기도하고... 미국 도시풍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아시아면서도 현대화가 된곳이라 그럴까요.
영국 치하에서 성장이 잘된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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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하드려야 겠네요.
해외에서 집 장만하는게 쉽지만은 않은데 축하드려요.
인도음식도 새롭게 구경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또 다른 나라가서 살게될까봐 홍콩에 정도 안들었엇는데 이젠 자리 꽉 잡고 있어야겟네요.^^
저도 인도음식 넘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너무 비싸더라고요. ㅠㅠ
얼마 전에는 1인분에 15000원 하는 인도음식점이 생겨서 좋아라하고 갔는데 정말 허접하게 나와서 엄청 속상했었는데...
피비님 포스트 보니깐 또 먹고 싶네요.^^
아 그리고 피비님 집 장만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집구경 시켜드릴께요.^^
포도봉봉 한상자 들고오세요. 하하하....
Yo, good looikn out! Gonna make it work now.
청마대교 야경 멋진데요.
전 아쉬운데로 청담대교라도 가야하나요?^^
청담 대교도 잇나요? 하하하....
나중에 머걍님 안보이면 청담 대교 아래서 낚시하고 계신줄 알고 있을께요. ^^
분위기 좋은데요?
장노출로 제대로 담으면 아주 멋진 야경이 나올 포인트네요
그나저도 저도 홍콩 구경 해보고 싶어요..
흑흑~~
아~, 장노출은 또 누군가요....
그사람 데려다 바닷물에 담그면 멋진 야경이 될까요?
언제 한번 홍콩 놀러 오세요. 제가 포인또 잘 잡아둘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