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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야시장까지 무리하게 돌아 다녔는지 고단한 와중에도 이날은 우라이로 가기로 한 날이라 일찍 준비하고 나와서 고바와 전 스타 벅스 부터 들렀습니다. 커피 한잔 마시고 가려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제 남편과 한조로  연수중민 앤드류를 마주쳤네요. 이 남자 떠벌이라고 익히 들어 알고있던 저는 별로 달가운 합석은 아니었는데 고걸 모르는 고바는 잘도 이야기를 받아 줍니다. 이야기는 길어지고 시간은 흐르고, 우라이 갈려면 일찍 나서야 하는데 이남자 아랍 전쟁터 얘기 까지 꺼냅니다. 미국이 어쩌고 저쩌고... 시큰둥한 제게 어떻게 생각하냐 묻네요. 머릿속에 우라이 로 가득찬 저는 우리나라 소고기 코가 석자라 그런 생각할 겨를 없다고 말았습니다. 고바도 수다듣기 힘들었는지 금새 이야기가 줄고 우린 슬슬 일어섰지요.^^

우라이

우라이 폭포

MRT를 타고 대만 대학 병원에서 내려 버스로 갈아탈려고 바로 보이는 버스 기사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 양반 영어를 모르시니 버스에서 내려 저희를 데리고 길을 돌아 다른 버스 정거장에 세워놓고 버스 번호를 적어 주시고 가십니다. 친절에 감동 받았습니다.^^
우린 알려준 버스를 타고 또다시 어디서 내려야 되는지 영어가 통하는 아저씨 한분에게 물었습니다. 나이 지긋하신 아저씨께서 자기도 그리 간다며 어느 나라 사람인가 물으시길래 한국인이라 했더니 대번 아리랑을 불러주시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에 여행한적이 있으시다는데 아리랑까지...또 감동 받았지요.^^

우라이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보이는 강

제가 우라이에 오고 싶었던 이유는 이곳에 원주민 마을이 있다는 정보 때문이었습니다. 대만은 여러 부족이 살고 있던 섬으로 중국인이 넘어와 살기 시작한건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가 뉴질랜드 있을때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 족이 대만에서 배를 타고 내려온 종족이라고 들은 바가 있어서 꼭 보고 싶었습니다.
우라이

우라이 마을과 길거리 음식

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다리가 하나 나옵니다. 다리를 건너자 마자 시장 통이 나오네요. 길가에 여러 간식 거리들을 팔고 있고 기념품 상점들도 많습니다.
우라이

시장 통과 온천장

시장을 구경하며 걷다 보니 온천 장도 눈에 띕니다. 우라이는 탄산 온천지 입니다. 대만엔 온천지가 많이 있었습니다. 원주민 언어로 우라이가 온천이란 뜻이랍니다. 저도 온천좀 하고 가고 싶었는데 고바가 온천의 깊은 맛을 모르고 있어서 포기 했지요.  그러나 우리가 묵고있던 호텔에서 매일 욕조에 물받아 목욕을 했었는데 홍콩의 영양가 없는 물을 쓰다 가서 그런지 피부가 매끈매끈해 지더군요. 그걸로 만족 했습니다.^^
우라이

길거리 간식

길거리에 간식들이 즐비한데 우린 음식점에서 제대로된 음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점심 시간이 한참 지나 배가 많이 고팠지요. 이게 그 앤드류 수다쟁이 때문입니다.^^ 우리가 고른 음식점은 위에 사진에 있는 온천장 안의 음식점. 그 외엔 멧돼지 구이를 팔기도 하고 새구이를 파는 작은 식당들이 있었는데 테이블이 비좁고 편안하지 않을것 같았어요.
우라이

온천장안 식당


우라이

식당에서 본 노천 온천

음식을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 보니 창박으로 노천 온천이 보입니다. 수영복 차림으로 온천을 즐기는 사람들이 바글 바글 합니다. 고바는 이게 신기한가 봅니다. 저렇게 여러 사람이 한 물에 들어가 있는게 찝찝하다고 할줄 알았는데 자기도 가고 싶다하네요. 그러나 우리에겐 수영복이 없었습니다.^^
우라이

음식

우린 서로 다른 세트 메뉴를 시켰는데 고바는 샐러드,국수와 새우요리를 저는 국,야생 새고기와 죽통 밥을 시켰습니다. 가격은 세트당 만원도 안됩니다. 샐러드는 보통 많이 봐온 샐러드, 국수는 소면 국수 였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그리고 삶은 상추 볶음도 나왔네요. 문제는 국. 전 중국 국음식은 입맛에 안맞습니다. 이상한 냄새가 제게 맞지 않더군요.
우라이

죽통 밥과 민물 새우 볶음

죽통밥은 한국의 죽통밥과 비슷하지요? 찹쌀 밥이었는데 안에 대추 와 산 약재가 들어가고 칠리 소스까지 나옵니다. 고바가 시킨 민물 새우 볶음도 짭잘한게 맛있습니다. 껍질째 아작아작 씹어 먹었습니다.^^
우라이

야생 새 구이

요녀석이 야생 새 구이입니다. 아마도 야생새를 기르는 곳이 있나봅니다. 산 약재에 절인후 구운것 같은데 닭고기와는 맛이 전혀 틀립니다. 접시에 가루를 찍어 먹는데 콩가루와 소금 후추 맛이 납니다. 사진은 나온데로 찍고 먹을땐 저 새머리를 살짝 치워주고 먹었지요. ㅎㅎㅎ
우라이

열차 타러 가는 길

기념품 거리를 쭉 다라 가면 또 다른 다리가 나오고 지게를 진 원주민 동상이 나옵니다. 동상이 있는 길로 올라가면 우라이 폭포로 가는 열차를 탈수 있습니다. 지게를 지고 창을 든 모습이 독특합니다. 고산족이라 창을 많이 사용했나 봅니다.
우라이

열차길

열차는 꼭 장난감 기차 같았습니다. 한칸에 둘이 앉는데 밀면 떨어질것 같았지요.^^
우라이

열차

우라이

우라이 폭포 옆 원주민 마을

열차에서 내려 나가면 폭포가 보이고 옆으로 기념품 가게가 보입니다. 위의 계단으로 올라가면 케이블카를 타고 산 위로 올라갈수 있는데 우린 먼저 기념품 가게로 향했습니다.
우라이

원주민 민속 공연 포스터

기념품 상점 앞에 타이야 원주민 민속 공연 포스터가 붙어 있었습니다. 오후 2시에 공연이 시작 됐는데 우리가 그곳에 도착한 시각은 4시를 향해 갔으니 이 시점에 앤드류는 친구 목록에서 제외되는 순간입니다. 우라이를 가실 기회가 있다면 꼭 일찍 출발하세요.^^.
우라이

원주민 기념품점의 옥 조각

우라이

원주민 복장의 점원들

기념품 점에는 고산족 타이야 원주민 복장을한 점원들이 수공예품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것 저것 구경하고 사진을 찍으니 아주머니 한분이 베틀앞에 앉아 베짜는 사진을 찍으라고 포즈를 취해 주십니다.^^
우라이

베짜는 타이야족 원주민 여인

이왕 고마운김에 한컷 더...^^
우라이

우라이 폭포

우라이 폭포입니다. 어찌 보면 한국의 여느 폭포와 비슷한데 앞에 난간 기둥의 원주민 그림들이 대만이란걸 표시해 주네요. 그림의 얼굴에 문신 모양이 뉴질랜드 마오리의 문신과 흡사한데 놀랐습니다. 정말 대만에서 뉴질랜드까지 넘어갔다는 말이 신빙성이 있는 말인가 봅니다.
우라이

케이블 카를 타고 올라가며

우린 케이블카를 타고 위로 올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거리는 짧았지만 걸어서 오르는 길도 모르겠고 시간도 늦었습니다. 오르는 동안 아래를 내려다 보니 또 다른 폭포가 있네요.
우라이

산속의 작은 사당

우라이

계곡 속의 폭포

우라이

산속 호텔 안의 연못과 정자

우라이

연못 다리와 배들

우라이

산속 호텔 입구와 샘물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곳엔 작은 사당이 있고 조금 더 올라가면 산 속에 호텔이 보입니다. 주변으로 산림욕을 즐길수 있도록 작은 길을 만들어 놨는데 저희는 케이블카 마감 시간에 맟춰 사진만 몇개 찍고 다시 내려와야 했지요. 
우라이

마을 안의 절

늦게 출발한 덕에 많은걸 볼수있는 기회를 놓쳤지만 맑은 공기와 원주민들의 친절 속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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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엔 다음 카페 비취랑에서 많은 정보를 받아다녀왔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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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oebe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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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flove.tistory.com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2/0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 새면 어떤 새 일까요? 맛은 어떠셨어요?^^;;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2/04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이 메추리 새 맛같기도 한데
      약재가 들어가서 약초 냄새가 약간 났어요.^^
      또 다시 돈주고 사먹고 싶진 않아요.ㅎㅎㅎ

  2. Favicon of http://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09/12/03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이라면 몰라도 야생새라니..
    과연 어떤 맛일까..^^

    그리고 저기 사당은 기둥이 암석이라 튼튼할 듯합니다..ㅋㅋ^^
    피비님 즐감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2/04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미님께서 대만 구경 하시면 새나 자연 사진에 담아오실게 많을듯 해요.
      산 좋고 물좋은 동네가 많은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reignman.tistory.com BlogIcon Reignman 2009/12/03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야생새인가요...
    야생새 종류가 워낙 많자나요. ㅎㅎ
    새의 대가리가 그대로 있는 것이 약간 무섭네요. ㄷㄷ;;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2/04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레인맨님 프로필 사진 보면 터프하실것 같은데ㅎㅎㅎ
      그냥 야생새라고 되있어서 무슨 종류인지는 모르겠어요.
      새대가리 멀리 치워두고 먹었지요.ㅎㅎㅎ

  4.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12/03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이 아리랑을 불러주다니 대단합니다.
    감격스런 장면입니다.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2/04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이페이 여행에서 별로 멋진 구경거리는 없었지만
      여행중 만난 대만 사람들로 인해
      제일 많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5. Favicon of http://tastytime.tistory.com BlogIcon *삐용* 2009/12/03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새구이보고 충격먹었어요 'ㅇ'
    자세가 너무 -_-;;;;
    좋은 곳 많이 가시는 군요~ 피비님 부러워요~^^

  6.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12/03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은 넓고 볼 것이 너무 많아요
    죽통밥 보니...담양으로 달려가고 싶어요^^
    하루 잘 보내셨어요???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2/04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볼것도 많고 먹을것도 많고 배울것도 많아요.ㅎㅎㅎ
      담양이 대나무로 유명하니 거기가면 진짜 죽통밥이 있겠네요.^^

  7. Favicon of http://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09/12/03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식욕을 당기지 않으시겠구나 하면서 안심을 했더니 결국 ...
    야생새구이 먹고 싶어요. 메추리구이 엄청 좋아하는데 그거랑은 틀리겠죠? 메추리는 먹을 것도 없으니까...
    비싸지도 않고. 맛깔스럽게 보이고 말입니다.

    폭포는 예술이네요. 두장으로 나눠찍으신 센스도 대단하시고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2/04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저게 메추리가 아닐까 하는데요.
      대만이 통화 가치가 한국 돈보다 싸더라구요.
      전 대만 여행은 나이 지긋이 든분들에게 권하고 싶어요.
      물도 좋고, 온천지도 많고, 사람들도 친절하거든요.^^

    • Favicon of http://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09/12/04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추리라고 하기에는 조금 커보이는 거 같다는...?
      참새보다도 조금 커보이는 거 같고요..

      하긴 뭐가 되었든 어떻겠습니까?
      그저 뼈까지 잘 구워졌으면 뭐 발라내고 자시고 할 것 없이 그냥 씹어도 괜찮을 듯 보이기는 합니다만...

      입이 바짝 타들어가는 느낌이예요.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말이죠.

  8.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12/03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구이는 한번 먹어보고 싶어지는데요... 물론 머리는 치우구요.. ㅎㅎ

  9. Favicon of http://ourvillage.tistory.com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09/12/03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만의 관광지를 이렇게 자세하기 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우라이의 폭포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온천이라 몸을 담그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새구이는 포비님게서 주문 하셨나요? 약간 먹기가 거시기 할 것 같습니다~~^^

  10. Favicon of http://humorzoa.tistory.com BlogIcon 유머조아 2009/12/03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포가 멋있어요..
    대만을 직접 관광한 듯한 기분이 드네요~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2/04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상도 할머니 모시고 놀러가면
      경비가 많이 줄것 같아요.
      버스타면 나눗셈이 복잡하니 계산기 들고 다니시라고 전해주세요.ㅎㅎㅎ

  11.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2009/12/03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매력적인 곳인데요?
    사실 대만이 중화된 것도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고
    훨씬 오랜 역사를 가진 원주민들의 모습을 보고 왔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진작 피비님의 포스트를 접했더라면 타이베이만 찍고 오는 짓을 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피비님의 음식에 관한 열정!ㅎㅎ
    야생 새요리까지 섭렵하시다니~

  12. Favicon of http://juneymedia.tistory.com BlogIcon 쥬늬 2009/12/03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서 듣는 아리랑... 가슴이 벅차고 감동받을듯해요.. 자랑스럽고 ㅎ
    역시 사진은 첫 폭포와 새머리구이(혼자만의작명) 눈에 확 들어오네요.. 머리를 돌려놓을려해도 어느쪽으로 ㅡㅡ?
    난감할듯.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야생새구이 아니죠~ ㅅ ㅐ ㅁ ㅓ ㄹ ㅣ 구이~ ㅋ1ㅋ1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2/04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가끔 요사진 볼때마다
      어찌 새머리를 저리도 골고루 구웠을까생각해요.ㅎㅎㅎ
      아저씨 아리랑 듣고 널라기도 했지만
      옆에 이란 친구가 듣고있어서 더 자랑 스러웠죠.^^

  13. 둔필승총 2009/12/03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잘 봤습니다. 타이완 출장 때 꼭 도전해 보겠습니다.
    야생고기, 그리고 칠리소스 죽밥~~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2/04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이완 가시면 더 맛난 음식 많지요.^^
      출장이시라면 시간이 바쁘시니
      좀더 가까운 마오콩 차마을의 음식들을 권하고 싶어요.
      시내에선 볼수 없는 음식이거든요.
      찻잎이 들어간 음식들이 훌륭하고 저렴했어요.

  14. Favicon of http://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09/12/03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정말 구경 잘 했습니다.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닭고기하고 다르면 얼마나 다르겠어.....하다가도 먹고 싶어지네요 ㅠㅠㅠ

  15. Favicon of http://www.trsos.com BlogIcon White Saint 2009/12/03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가 앤드류한테 한국군대 이야기를 해줬어야 하는건데 ㅋㅋㅋ

  16.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12/04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저는 아무거나 잘 먹는 편이라서 중국음식도 곧 잘 먹었는데,
    스프나 국 같은건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ㅎㅎㅎ
    색감부터 마음에 안들고 ㅎㅎㅎ
    맛도... 오묘해요 ㅜㅜ

  17. Favicon of http://killerich.iptime.org BlogIcon killerich 2009/12/04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보는게 아니 였어요TT..
    새우랑..야생 새고기가..저를 부르네요~;;;
    좋은 아침 맞이하시길^^..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2/04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되는 아줌마가 되부렀네요.ㅎㅎㅎ
      어짜피 내가 못하니 훼방이라도 놔야지 어쩌겠어요.^^

  18. Favicon of http://www.hyongo.com BlogIcon 칸타타~ 2009/12/04 0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봤습니다.
    그런데 공복인 게 문제네요.
    배고픔의 고통이 엄습해오는 게~ ㅎ

  19. Favicon of http://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09/12/04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곳이군요.ㅎㅎ
    저도 배고파욤...ㅠㅠ
    즐거운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2/04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중국인들 있는 곳이 먹거리가 풍부하지요.^^
      칭다오도 특별한게 많았을듯 해요.
      저희사촌 오빠들이 그쪽사시는데 저도 한번 놀러갔다 와야겠어요.^^

  20.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2009/12/04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질랜드 원주민이 대만에서 건너왔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야생새 요리도 바삭바삭 맛있을 것 같은데, 저 역시 검게 탄 머리는 부담스럽네요.
    온천, 폭포, 먹거리 그리고 멋진 소개 모두가 한번 가보고 싶게 만드네요.
    오늘도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2/04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질랜드 뿐 아니라 피지 타히티...등등 남태평양의 많은 종족들이 대만 원주민과 연계가 있다는 설이 강력하다네요.^^
      전 그런 미스테리한 이야기들이 재밌어서리...^^

  21. Favicon of http://minjine.kr/story BlogIcon 뽀글 2009/12/04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통밥은 정말 우리나라꺼랑 비슷하네요^^ 새고기라 하여서 참새고기(?)로 봤는데.. 그냥 닭고기 비슷하네요^^;;
    그런데 머릿통까지 달려있어요^^;; 멧돼지고기도 보여주시지^^;; ㅎㅎ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2/04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멧돼지 맛을 못보고 온게 원통하다우..^^
      머릿통은 따로 구워서 올려 놨더라구요.
      아마 먹을ㄹ면 먹어라란 얘기겠죠.ㅎㅎㅎ

  22. Favicon of http://lunatique.biz BlogIcon lunatiquebiz 2009/12/04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가 참 정갈하군요~먹거리 구경은 언제나봐도 즐겁네요 ^^

  23.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12/04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만의 원주민 소린 처음 들어봅니다.
    피비님의 소개로 모르던 타이완에 대해 많이 알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2/10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댓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대만에 중국인들이 살기 시작한건 근대에 들어와서라네요.
      원주민도 여러 부족이 있다고 합니다.

  24. Favicon of http://redholy.tistory.com BlogIcon 레드홀리 2009/12/04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건물도 작고 이쁜게.. ㅎㅎ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2/10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만은 나이 들어서 부부 여행을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온천도 좋고 산도 좋고 공기도 좋아요.
      무엇보다 친절한 사람들을 여기저기서 만나게 됩니다.^^

  25.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09/12/05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 새구이라.. 왠지 상당히 먹음직스러워보이는데요^^ 저도 한마리 주셔요ㅎㅎㅎ

  26. Favicon of http://bluejapan.tistory.com BlogIcon bluepeachice 2009/12/05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철한 원주민들을 만나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셨겠어요....

  27.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12/05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라이 폭포의 규모가 대단하네요~
    대만의 이모저모 구경 잘 했습니다.

  28. Favicon of http://yueun77.tistory.com BlogIcon 안녕!프란체스카 2009/12/07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포...진짜 오랜만에 폭포를 보는거 같아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29.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09/12/07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사는 사람이 제일 행복한 사람이랍니다.
    저의 버켓리스트에도 온통 여행 가고싶은 곳만 들어있기는 한데.. 아직.

  30. Favicon of http://im2256.tistory.com BlogIcon 줌마띠~! 2009/12/09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3박 4일 일정으로 갔지만...시간이 안되서 채못가봣네요..아쉽워라..다음에 기회가 된다면..꼭 가보고파지네요..^^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2/10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에 대만 가시게 되면 타이페이 말고 다른곳도 가보세요.
      전 타이페이 주변만 돌아다녀서 아쉬웠어요.^^

  31. ta 2011/11/15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중 애드류는 뭔가요? 사람 이름 이겠죠? 닉네임..그게 맞다면 그저 한심하고 역겨울 뿐이군요. 그사람!

  32. ta 2011/11/15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중 애드류는 뭔가요? 사람 이름 이겠죠? 닉네임..그게 맞다면 그저 한심하고 역겨울 뿐이군요.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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