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1 08:31 피비의 수다(Chat)
라스트 잘난뽕.
나는 외국 살면서 인터넷 사이트는 다음만 사용했었다.
다음이 좋아서가 아니라 여기저기 회원 가입은 보는대로 해 놓고 건망증이 지나쳐 비밀번호 까먹는 바람에..
그렇다고 다음 비밀번호를 기억했느냐... 고것도 아님. 다음은 또 다시 가입하기 무진장 쉬웠거든..
그래서 블로거도 요 자리 안에서 만들게 된거지 티스토리가 좋고 어쩌고 알지도 못했다.
그러다 정들여 열심히 블로깅하면서 컴퓨터 키면 뜨는 것이 다음이었는데...
언제 부턴가 깔끄작 깔끄작 눈에 거슬리는걸 하나씩 달아 놓는다..
게다가 요즘은 블로거도 몇명 먹여 살리기로 했다며??
그렇게 몇달 지나다 보니 블로그 마다 이쁘지도 않은 광고를 달면 먹여 살린다더군.
좋은 생각이지만 위아래 금액 차이 나니 여기 저기서 피터지긴 하것다..
그러다 몇달 안지나 아니나 다른가. 여기저기 들썩거리더라. 나도 같이 들썩 거려줬지. 돈땜에?? 아니 들썩들썩 신나서..^^
한동안 잠잠하면 들썩 들썩.. 재미도 한두번이면 됐지 여러번 되니 짜증 싫증 나는데다 스트레스까지 받는다.
그러다 보니 글 잘쓰고 점잖으신 옛 이웃분들 하나둘 사라지시고 새로 올라오는 블로거들이 더 신나게 촐싹 들썩대고
게다가 콘텐츠 질높기로 유명한 티스토리 블로거 마저 쑥쑥 발빼는 다음뷰..
그도 그럴것이 블로그 글 넣었던 자리에 요상한 괴물하나 앉혀놨더라.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 블로그랑 달라서 노출 되는 곳 거기 밖에 없었는데
요상한 괴물에게 그 넓은 자리 뺏겼으니 다음 측에 충성할일 없어졌다.
바로 요거..
게다가 순윈지 뭔지 경쟁 돋구는 애드뷰 다느라 솔솔 재미나는 구글 한쪽 잘라줘야 되니
멋진 콘텐츠 가진자부터 외면할수 밖에..
그렇다고 다음 뷰에 경쟁자가 많은것도 아니다. 점점 외면하는 고수들 빠지고 몇몇 잘 밀어주는 고수 외엔 다 시로도들이다.
카테고리별로 글 쪽수가 모자르니 다음뷰 어린 아그들이 생각해 올리는게 요거다.
글 몇개 없으니 요래 다음에서 자체 제작해서 올려 낑가 넣는다.
바로 요거
그 많은거 낑가 넣고도 페이지 3쪽 밖에 안된다.
거기에 네이버 블로거들이 올린 글 빼면 몇 손가락 안되는데 그 사람들 끼리 싸우고 지랄이다.
게다가 가치 추천 우짜고 저짜고 떠들고 있는데 솔직히 가치 추천 할라면 찍어줄 넘 몇 안된다.
가치 추천 들먹이는 사람 내게 와서 다는 댓글 보아하니 내 글은 하나도 읽지 않고 딴얘기 딴 말만 하다 가네. 지랄.
며칠전 싸움 나서 구경가니......
싸움 건 할매는 쏙 빠져서 지 글 순위 올리느라 눈벌겋고 곁에서 다른 사람 둘이서만 끙끙 싸매고 두문 불출이시다. 염병.
나 나이들어 순위 따지며 그리 추하게 될까 어여 발빼고 싶어진다.
주말에 푹쉬다 이웃 인사치 또 컴퓨터 켜고 앉으니 다음 메인 화면 자리 잡는데 미즈쿡에 파스타가 올라와 맛보러 드간다.
들어가 보니 웬 주방장이 요리 대충 적어놓고 음식점 광고가 나왔네.
미즈 쿡에서 또 본격적으로 돈벌이 들어가는공?
아니것지, 하루 레시피 올라오는게 네이버 키친 1시간 올라오는 것도 못쫓아가니 그리라도 레시피 갯수 올려야지.
그래서 두개 열어보니 맛있게 찍어 올렷더라. 물론 메뉴판 사진 스캔한거라 희끄무리 하더라만...
그중 하나가 니즈와즈 샐러드라길래 열어봤다. 내 조카 하나가 니스 토박이 아닌가. 홍콩 미드레벨 같이 갔다고 글올렷던
몇달전 어느 외국 블로거 글에 미국 대학 교수가 한국 육수에 대해 쓴글을 옮겨 적은 적이 있었다.
한국 육수에 대해 그럴듯하게 써내려간 교수, 레시피에서 딱 걸린다.
뼈와 채소 오븐에 굽고 물붓고 끓이란다. 잼병.
한국에 오븐이 옛날 부터 있었으면 오븐 없어 프라이팬에 피자 굽고 과자 굽느라 애쓰는 블로거 뜨것는가.
거기에 샐러리, 허브 까지 첨가해 주시는 미 대학 교수님. 옮겨 실은 블로거가 뭔 죄인가.
한국 사람도 외국 음식 제대로 아는 넘 드문데.
세프 아자씨의 니즈와즈 샐러드 밑에 피비 아지매의 미즈쿡 첫 댓글을 달아드렸다.
바로 요거.
몇달간 심사 숙고와 또다른 노력의 시도 끝에 결정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다음 뷰 순위가 어쩌고 베스트가 어쩌고 할일도 없습니다.
베스트는 글이 하도 없으니 저절로 받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여서인지 꼬박꼬박 받았고
순위 역시 다시 글올리기 시작한지 한달 되었으니 지금 부터 상승세지요.
경쟁도 할만한 사람들이 있어야 경쟁할 맛이 나는겁니다.
어줍짠게 경쟁 붙여 놓고 흙탕물 튀는 그 속에 있을라니 심히 불편합니다.
열린 편집 알고리즘?? 웃기지 마세요.
일년 반 동안 다음뷰 관찰 결과 알고리즘 잇어도 결정은 다음뷰 20대 초반 아그들이 합니다.
다음뷰 순위 만들어 놓고 20대 초반 젊은이들이 블로그 고수들 순위 매기시겠다구요? 꼴깝.
그런 다음뷰 송고 안하고 글만 발행하라구요?
다음뷰 발행해도 얌체 몇명 살금 살금 들어와 베껴 해올리는데 누구 다음뷰 베스트 밀어줄일 있어요?
이웃분 한분이 그러시데요. 흙탕물 속에 있으니 피비 아지매 군계 일학이라고..
말뿐이라도 고맙지만 고런 소리 들을때 흙탕물에서 나와야지 흙탕물 튀긴 후엔 군계일학은 둘째치고 까마귀도 웃고 갑니다.
똑똑한 분들 발뺄때 낑가 빠져야 나도 똑똑한 무리에 들것 같아서 어여 이사 했습니다.
이제 인터넷 시작 페이지 열고 깜딱 놀랄 광고 안뜨니 시원허요.^^
다음 뷰 발행 없이 월요일 부터 새글 올라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
비밀댓글입니다
당췌 얼마나 옮겨 가길래 다음뷰가 텅텅 비어가요??ㅎㅎㅎ
오우... 다음의 모습인건가요?
처음 알았네요 ㄷㄷㄷ, '건강천사'도 고민해야할 부분 같아요 ㅎㅎ;;
네이버에서 뵐께요 ~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건강천사님 같으면 네이버도 괜찮으실것 같은데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편하게 할라고 털고 가는거야용.^^
웅웅....
모라 말로 할수가 없어서...
한참 이러고 있다가 갑니다...
찾아갈께요...^^
비밀댓글입니다
몇명 되지도 않는데 알아서 찾아봐여. 난 고런거 안옮길려요. 하하하 아마 다 알껄.. 그냥 아무데나 가서 물어보면 답 나와요.ㅋㅋㅋ.
비밀댓글입니다
ㅋㅋ 자기 이름 올려도 그러고 다닐것 같아용. 그사람은...ㅎㅎ
이웃신청햇는데 보셧어요?
거기도 닉넴은 같아서 따로 소개 안드렸어요.
네이버에서 뵐게요
대충 정리해놓고 이웃신청 하께요.
오...뭐에요 이철저한 분석은?
시내에 쇼핑간다며요 ㅋㅋ
나 요즘 아즈메때메 머리가 너무 아프요 ;;
긍께 왜 돌아댕겨여. 여긴 문 닫았다니께루...
결론은 하달님 까마귀란 야그여요. ㅋㅋㅋㅋㅋ
비밀댓글입니다
메이저 리그에서 꼴찌 할라요 마이너 리그에서 일등 할라요?
마이너 리그에서 일등하는 사람도 메이저 리그에 못 뽑힌 사람이야요. 메이저 리그 꼴찌하는 사람이라도 마이너 리그 일등 보다 잘나서 거기 있는거이고..
비밀댓글입니다
이보게 젊은이 알아서 먹고 사시게.
우찌 숟가락으로 퍼주길 기돌리는공. 하하하
내가 언제 머 떠먹여 주랬나유?ㅋ
갈팡질팡한 마음에 불씨한번 일으켜 주랬더망 ㅋㅋ
오늘 술마시면서 생각해봐야게씨유~
좋은 술안주 생겼네용 ㅎ_ㅎ
이사 잘 하셔용~ㅋㅋㅋㅋㅋㅋㅋ
아.......골머리 아파지고, 갈등 생기려합니다. 왠지 좀 이상하다 싶긴했는데 그렇군요.......
요리만 전문적으로 올리지는 않지만, 올리는것들이라곤 노인들이나 먹는 촌동네 음식인데,.
20대 아그들이 좋아할리 없어서 그토록 소외받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그렇다고 피비님처럼 메이저리그 진출할 실력도 아니고.......
자취 요리, 라면, 밑 반찬 올리심 되지요. 하하하...
오히려 외국 요리 올리는 거 보다 나아요.^^
오늘 만우절인데, 혹시나 그래서 이리 피비님께서 화를 내신 것이라고 하기엔 분위기가...
노여움이 풀리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음측에 노여울건 없고 스트레스는 쌓였어요. 하하하
카타르시스를 느끼네요.ㅎㅎㅎ
추임새 대박입니다.
밥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소화가 다 된듯한 느낌이에요~
추임새 몇가지 빼서 엇 박자예요. 하하하
아....저도.. 네이버 갈까봐요 - ^ ^;; 티스토리 이사할라구 꾸미고 있었는데 ;;;;
앞으로 네이버로 찾아뵐께요..피비님,,
비밀댓글입니다
짐싸시는데 필요한건 없나요.. 그냥 제 주소록에 문패만 달아 놓고 월욜날 뵐께요..^^
이제 네이* 긴장 좀 해야쥐...ㅋ; 피비 누님 가신다공.. ㅎㅎㅎ
ㅎㅎ 네이버도 구리긴 매 한가지 이지만,
저도 다음 메일인 들어갈때마다 선전 창이 확확 열려서 기겁할 때가 있어요.
가금 호러영화 창이라도 열리면 어찌나 짜증이 나는지,
다음뷰 위젯 떼버리고 이제는 메일도 잘 안쓴답니다. ^^;;
저두 첫페이지 열고 보면 광고가 확 떠 다시 클릭하는 수가 많은데..
피비님 아쉽네요..
앞으로 네이버로 찾아뵈어야 겠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지원해주는 것이 많아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옮겨오는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다음뷰에 문제가 많은지 이제는 반대의 현상도 보이네요.
옮기신다니 아쉬운 마음이 먼저 드네요.
글을 읽어보니, 고민을 많이 하셨나 봅니다. 아무튼 좋은 활동 계속 하시리라 믿습니다~
FoodBuzz에서Top.9도 하신 솜씨니까요. ^^
네이버 블로그 조금 만져보니 블로그 스팟이랑 비스무리 하네요.ㅎㅎㅎ
다음 지식과 다음 부동산도 다음뷰에 합류하는군요;;
제가 아시는 분도 좀 문제점을 제기하시면서 떠나셧어요...
에공....저는 우찌 해야 할지 좀 고민은 하고 있는데요...
자료 옮기고 하는게 좀...쩝...
그집은 화분이 너무 많아서 이사하기 좀 그려요. 그냥 더 사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주소 즐겨찾기 했어요. 그래도 앞으로 계속 볼 순 있겠죠.
이렇게 계속 떠나시면 안 되는데 말이죠. 파이팅입니다.
네이버로 이사가셨네요...
좀 씁쓸해요... 다들 가시면 어떻하죠.. 저도 가야하나......
네이버로 이사하셨군요. 이곳도 문제가 좀 있죠. 그래서 요즘 순위에 별 신경 안 씁니다만. ㅎㅎ
역시 시원시원합니다....ㅎㅎㅎ
닉네임 바꿧어요...꽁보리밥 검색함 진짜 꽁보립밥만 나온다는...ㅋㅋ
욕하려다 꾸욱 참고. 아쉬운맘 꾸욱 참고. 서운한 맘 꾸욱 참다가 안되겠어요.
정말 들을 개XX을떨어대는 군요. 그 할매 난 누군지 알아요. 눈탱이 씨벌건 할매. 아주 대단한 고수이며 이간질의 대가이죠.
나한테 걸리면 죽는다. 자꾸 성질 건드려....D진다. 에혀,, 잘 가셨어요. 거 이꼴 저꼴 다 봤으면 떠나야죠 뭐.
저는 네이버에서 이사를 왔는데..거 공동구매의 대가들 꼴볼견스럽고 가증스럽습니다. 거기 파워블로거들은 댓글도 안달아 주데요.
모가지가 얼마나 곧은지 XX이단옆차기를 합니다. 가서 또 가만히 지켜 보세요. 그밥에 그나물입니다. 거기도...
답답~허다. 그래도 마실가면 반겨줘유. 열조금만 받고. 에이~
네이버로 이사가셨네요~
서운합니다., 수요일은 수수하게 보내세요~
네이버로 달려가 서로이웃 신청부터 했답니다. ㅠ.ㅠ
아... 욕만 하는 줄 알았더니... 피드제목만 보고... 내용을 안보니 ㅋ
네이버든 어디든 한번친구는 영원한 친구 ㅍㅎㅎ
에그,,,,
그간 속 터지셨구나..
그것도 모리고 이제사 봤네요..
그것도 네이버에 뜬 캐스트제목보고...
참 나도 무심허다...
이해 하셔요 아지매...
묵고살기 바빠서 긍게.......................................................
글고 굽히지말고 꿋꿋하게 건필하시길 늘 바란답니다.
놀러가께요 네이버~!!
그동안 많은 있었군요! 네이버에서도 맹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그래서 너무 너무 고민중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