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블로그 시작한지 일년 육개월이 가까와 오는것 같습니다. 지난 겨우내 블로그를 쉬면서 이런 저런 사이트들 들락 거리며 보고 느끼고 생각한 많은 것들을 정리해 볼까합니다.

저는 블로그 시작하기 전엔 블로그가 뭔지 다음 뷰가 뭔지 모르던 사람입니다. 다음 메인에 올라온 뉴스나 글들을 누르고 들어가 보면 정말 많은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 구경을 하고 다니면서도 그것이 블로그인지 몰랐었지요. 저는 그 글들이 그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가진 분들이 기자분들 처럼 칼럼식으로 쓴 글인줄 알았습니다.

우연히 블로그란걸 알고 내 이야기를 올리면서도 블로그 간의 소통만 즐길줄 알았지요. (그땐 믹시에서 지금의 트위터 처럼 수다 떨기 좋았죠.)
내가 쓴 첫 베스트 글이 다음 메인에 오르고 나서야 블로그의 글이 다음 메인 에 노출 될수 있다는걸 알았으니까요.
내글을 네티즌들이 들어와 읽고 간다니 얼마나 설레던지요.

2009/10/22 - [피비의 수다(Chat)] - 한달 박이 초보 블로거가 베스트를 달고 부린 주책.


이후 빈번하게 베스트 글이 되고 메인에 오르기 수차례 되면서 나름 자부심도 생기고 글 하나 올리는데 남모를 정성이 들어가고 요리 하나를 하면서도 누군가 보러 온다는 생각에 나의 혼을 바치게 됐습니다. 거의 모든 블로거분들이 그러하시리라 봅니다.
점점 욕심이 생겨 내글이 베스트에 걸리지 않으면 화도 났지요. 다음 뷰 애드가 생기고 부터 더욱 치열해진 블로거 경쟁을 지켜 보고 나 또한 그 경쟁의 대열에 서있으면서 우스운 상황도 많이 경험합니다.

헌데 말이지요.
다음 뷰의 베스트나 순위는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알고리즘이란 것도 사람의 두뇌에서 나온 규칙이고  그 알고리즘의 원리에는 사람이 하는 추천이 주요 작용을 하지요? 그 추천을 날리는 사람들이 과연 그 많은 카테고리에 그 많은 지식과 정보와 이야기들을 공정하게 다 읽고 추천을 하는 건 아닙니다. 또한 그 많은 카테고리의 글들을 선별할 만큼 다양한 지식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블로거들이 답방을 가고 선방을 가고 이웃을 맺고 댓글 안부를 달면서 추천과 댓글을 올립니다. 그것 역시 올바른 추천은 아니지요. 그것이 실로 부끄러운 추천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추천을 받기 위해 그 블로거가 쌓은 인맥과 바지런함 또한 높이 사야할 노력이라고 봅니다. 내글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규정된 룰에 맞춰서 거행되는 하나의 노력(전 답방 가기도 버거운 독수리 타자 아지매라 그게 잘 안됩니다)
어쩔 수 없이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실수도 많고 헛점도 많다고 봅니다.
아마 다른 원리의 순위 매김이라도 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다음 뷰 시스템은 다음 뷰 관리자에게 맡깁시다. 그들도 회사의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고민하는 직장인들 아니겠나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하지요?
블로그를 시작하고 다음 뷰에 글을 송고하기를 선택하신 순간 다음 뷰의 규칙에 무언의 동의를 하신 것이 아닐까요?

내가 오르고 싶어하는 무대에 다른 사람이 올랐다면 그 다른 사람의 기쁨에 기쁘게 박수를 쳐주는 아량을 가지면 어떨까요.
내가 오르지 못했어도 그 무대의 공연이 중단 되지 않고 진행 될수 있음은  내가 아니더라도 무대에 올라있는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 되는 그 사람이 있음 때문 아닐까 합니다.
열명 안에서 일등하는게 보기 좋을지 100명 안에서 10등 보기 좋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뷰에 하루에 여러분이 속한 카테고리에 몇개의 글이 올라오던가요? 

몇달 전 부터 글을 찾을 수 없는 이웃 블로거님들도 한분 두분 늘어나고 몸이 아파 쉬고 계신 분들도 늘어나고 있는걸 봅니다. 소통의 즐거움으로 시작한 나의 블로그가 욕심으로 가득 채워져 가는 걸 느끼는 순간 블로깅을 놓고 지난 겨울 한동안 지켜만 보았던 저의 블로그에 대한 단상 이었고 반성이었습니다.

록 펠러 센터에서 바라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오르면
맨하탄의 심볼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함께하는 맨하탄은 절대 감상 할 수 없습니다.
정복하지 않고 바라보며 즐기는 여유를 가져 봅시다.
일년 반 전에 제가 철저히 네티즌의 입장에서 여느 블로그 글을 보고 그랬던것 처럼 
여러분의 그 글들을 경외하며 읽어주고 바라봐주는 네티즌이 어딘가에 있답니다.

아시나요. 베스트에 오르지 못했던 오사카 리쿠로스 치즈 케익이
베스트에 올랐던 클래식 치즈 케익 보다 맛있었다는 사실을...
베스트에 오르지 못했던 소보루 머핀이
베스트에 올랐던 바나나 요거트 머핀 보다 훨씬 고급 스런 맛이었단 사실을...
베스트에 오르지 못했던 오트밀 곶감 브라우니가
베스트에 올랐던 헤이즐넛 브라우니 보다 더 입에 착착 감겼다는 사실을...

블로거들의 베스트에 오르지 못한 수 없는 글 중에
베스트에 오른 글들 보다 더 가치 있는 글이 수 없이 많다는 사실을....


그리고 이글을 읽는 네티즌 여러분이 계시다면
다음 뷰 많이 이용해 주시고
좋은 글, 감동적인글, 알찬 글, 정성 가득한 글들을 발견 하신다면 
아낌 없는 추천과 댓글, 구독 부탁 드립니다.
그래야 그 좋은 글들을 더 많은 분들이 보시게 됩니다.
경건한 인터넷 문화는 네티즌이 만들어 가는것 아니겠습니까.


  



Posted by Phoebe Chung

트랙백 주소 http://phoebescafe.tistory.com/trackback/38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gendo.co.kr BlogIcon 하늘을달려라 2011/03/11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호..
    옳은말씀입니다...
    요거요거 다음뷰...욕심을 버리고 해야 하는데...
    한번 발을 담그는 순간....흐흐흐흐흐

    매일매일 속으로 생각한답니당...
    처음 마음으로..처음 마음으로...

    • Favicon of http://phoebescafe.net BlogIcon Phoebe Chung 2011/03/11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달님은 지금 딱 욕심이 생길 시점에 있지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www.gendo.co.kr BlogIcon 하늘을달려라 2011/03/11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8시반에 일어나서 출근하는뎅...
      요즘은 아침7시가되면 욕심이 생겨서 눈이 떠집니당..
      그래서 부랴부랴 포스팅 하고...
      한 10시쯤 베스트가 정해지면 ㅋㅋ 욕심이 물거품이 되어 사라집니당 ㅋㅋㅋ
      아 괴로워요 ㅎㅎ
      저 너무 솔직항가요??ㅋㅋㅋㅋㅋ

      우째 베스트 맛을 알게 해줘서 ㅋㅋㅋ

    • Favicon of http://phoebescafe.net BlogIcon Phoebe Chung 2011/03/11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그 홍역을 겪어요. 저도 그랬고 앞으로 이웃들과 팽팽하게 신경전도 치르시게 될걸요. 하하하
      일년 지나면 쫌 몸도 아파 오다가...
      일년 반 쯤되면 이해가 되 갈라나요.
      그랬던것 같네요.

  2. Favicon of http://belgebwit.tistory.com BlogIcon 벨제뷰트홀릭 2011/03/11 0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신 사진과 글이었습니다^~^

  3. 대빵 2011/03/11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전 가끔 안 보이는 이웃들을 찾아갑니다.
    다행히 큰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안심을 하지요^^
    서로 서로 좋은 이웃이었으면 합니다.^^

  4.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2011/03/11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숨어있는 진주둘이 많죠...
    그걸 캐내는 역할도 역시 블로거들이 아닐까 합니다 ~

    • Favicon of http://phoebescafe.net BlogIcon Phoebe Chung 2011/03/11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주를 캐기는 커녕 답방 가기도 버겁게 생겼어요.
      긴 글들 다 읽고 추천 하라고 하니 힘들어 죽것슈...
      대충 중간 토막만 읽어도 내용 알잖어요?

  5. 2011/03/11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blog.daum.net/hshinys0413 BlogIcon 윤수맘 2011/03/11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초보 블로거에게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시작한지 올 1월달부터거든요
    아직도 뭐가뭔지 모르구요 그냥 저 혼자 만족하며
    블로그를 가꾸어가요 그래서 그런지 이야기 나누는 분들도 몇분안되구요 ㅎㅎ
    그래도 요즘은 활기가 있고 행복하네요
    뭐모르고 할때라 그럴까요 뭐든 초심이 흔들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속 모습 왜이리 멋지고 당당해 보입니다 마치 매하탄을 다 가지신듯한 모습입니다~

  7. Favicon of http://cosmolover.tistory.com BlogIcon 에어헌터 2011/03/11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배경으로 한 사진이군요. 멋지십니다.^^

  8. 들꽃 2011/03/11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접하게되어 기분좋습니다,
    저도 슬그머니 반성 하게 됩니다,
    4년이나 되엇어도 아직 초보를면치 못하고 있어요,
    서서히 즐기며 가는 블로그가 되어야겠다는생각을 요즘 부쩍 더 하게 되든군요,
    좋은 말씀 잘 경청 했습니다,

  9.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3/11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이십니다. 묻혀져버린 더 좋은글도 많다는말 공감합니다.
    그간 좀 바빠서 오래간만에 들렀습니다.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10. Favicon of http://www.think-tank.co.kr BlogIcon Seen 2011/03/11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다음뷰만큼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음뷰에 직접 글을 발행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좋은 글에 추천이 왜이렇게 무색한지 모르겠어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hbebe BlogIcon 베베 2011/03/11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피비님 아주 멋지시구만요^^
    뭔가...여기는 특파원 피비였슴당~!
    하는 분위기여요~~~^^

    좋은글입니당...^^
    다른 분들도 쫌 보시면 격려해주고 칭찬해주고^^
    뭐 다들 그리하면 좋겠구만...ㅎㅎ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2011/03/11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이들이 말하고 있는 저는 베스트 와 메인에 선정된 글보다 좋은 글들이 대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어요.
    저는 아무리 좀 서툰글이라도 가서 자세히 읽어보면 그분만의 열성과 노력이 보입니다.
    내글을 읽고 추천해 주신분들에게 가보면 소박하고 간절한 소망이 보여서 추천을 하고 옵니다.
    개인적으로 전화를 받으면 다 불만 들입니다.
    서로 상식과 지식의 부족함에서 오는 오해가 대부부분이지요.
    피비님 말씀대로 남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좀 필요합니다.
    지금 숨은 블로거를 추천하고 잇으니 릴에이가 게속 되면 거의 다 노출이 될듯합니다.
    그런데도 노출이 안된 실력이 있는 블로거라면
    소통이 없는 바쁜분이나 숨겨져 있어야 마땅한 이기주의 블로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몸이 아파서 쉬려고 하는분들 그분들이 하는 노력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주로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블로거들인데 아마도 모국어로 글을 쓰고 소통하는 것이 좋아서 몰입하다.
    몸에 건강까지 이상이 온 분들 같아요.
    그분들이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블로그에 몰두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비님이의 말이 100%공감되서 댓글이 길어 졌습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13. Favicon of http://gyoil.tistory.com BlogIcon 정민파파 2011/03/11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일상에서 시작된 블로그...
    그저 정민이랑 있었던 일을 적고 제가 하는 요리를 적는데..
    전문이니 비전문이니.. 추천이니 비추천이니 보다는.. 내가 몰랐던 새로운 것도 알고
    배울수 있는 곳이 전 다음뷰라고 보여지네요.
    부디 블로거간에 웃는 모습으로 지내길 바라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14.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1/03/11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면서 가장 헛된 짓이 남을 통해서 만족을 얻는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결국 자신이 자신에게 만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제도는 허점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걸 선용하느냐 악용하느냐에 따라서 존페가 결정되겠지요.
    다음뷰는 아직 선용보다는 악용 쪽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1/03/11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한자 한자 꼭꼭~ 와닿습니다.
    돌아보게 되고 반성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miss10521201/1080868 BlogIcon 알콩이 2011/03/11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네요..^^
    아마도 제가 이방에 들어와 남기는 첫 댓글인것 같네요..
    베스트에 오르지 못했던 무엇이
    베스트에 올랐던 무엇보다 더 고급스러운 맛이었다는 것..
    완전공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7. Favicon of http://bbulzzum.com BlogIcon 뻘쭘곰 2011/03/11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이시네요.^^
    요즘 베스트에 관련해서 전체적으로 살짝 달아올라 있긴 한 것같은데..
    일단 블로그의 좋은 점이 수도 없이 많은데.. 제 자신조차도 그런 것들 다 잊어버리고 한 쪽으로만 몰두 하게 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18. Favicon of http://nhicblog.tistory.com BlogIcon 건강천사 2011/03/11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하는 즐거움. 블로그 그 것 만으로 만족입니다.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ㅎ
    업무가 바뀌면 저도 이리 이웃님을 찾아 뵙지 못하겠지만
    그시간들, 알게된 그 시간이 헛되지는 않았습니다. 알게되서 행복합니다. 우리 이웃님들 모두 우수 블로그임을 알고 있어요 :)

  19. Favicon of http://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11/03/11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비우고 편안히 시작한지라
    저는 이것으로 만족을 합니다..
    이웃분들과 정을 함께 나눈다는게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20.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2011/03/11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 내가 오르고 싶은 곳에 올랐을 경우, 나의 처지를 보기 전에 먼저 그를 축하해줄 수 있는 야량 !!!
    깊이 와닿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1. Favicon of http://atala.tistory.com BlogIcon 아딸라 2011/03/11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 ^ 뷰에 송고하기 전에도 전 제가 원하는 걸 얻었었어요.
    뷰는 그냥 제게 덤인거죠~ 피비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위의 피비님 모습이 빠리의 여인같아요 - ^^

  22. Favicon of http://www.localfood.co.kr BlogIcon 브라더스팜 2011/03/11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공감입니다. 짧지않은 무플의 터널을 지나 불과 한달전에 처음으로 베스트하나 받았을때의 당황스러움은 잊지 못하는데요.....
    또한 당초 사회쪽이나 요리쪽 카테고리로 많이 쓰고 싶었는데, 어느새 맛집블로거로 변신해있고....... 순위가 좀 올라가다보니
    자동빵으로 연연하게 되더군요......그냥 자기만족차원에서 하는거니까 마음 비우기로 했습니다. ^0^

  23. Favicon of http://misszorro.tistory.com BlogIcon misszorro 2011/03/11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감동적인 글입니다ㅠㅠ
    저는 요즘 베스트에 신경 안쓰고 즐기면서 하다보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답니다^^
    예전에는 다음뷰 순위가 신경쓰여서 카테고리 이동하는거도 신경쓰였었는데
    이제는 올리고 싶은데로 마구마구 이동하면서 즐기고 있어요^^
    블로그를 통해 많은 이웃분들께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는 것 자체가 행복입니다
    피비님 즐거운 금요일, 그리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24. Favicon of http://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11/03/11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글이군요.
    입안에 가득 군침을 흘리며 형형색색의 고급스런 요리를 보는 것과는 또다른 감동입니다.
    피비님의 생각과 행동을 응원합니다.

  25. Favicon of http://v.daum.net/link/14675415 BlogIcon 아르테미스 2011/03/11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이세용 ㅎㅎ
    피비님 얼굴을 제 얼굴로 바꾸는 뽀샵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나~ 저기 다녀왔송 ㅋㅋㅋ;;

    요즘은 정말 몸이 안좋아서 쉬는 분들 넘 많으세요..
    척추에 무리가 많이 가죠...컴퓨터란게 ㅡㅡ
    피비님두 늘 건강에 신경 쓰세용 ㅎ

  26.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3/11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스트글이 여타의 글들보다 노출이 잘되어 많은분들에게 읽힐수 있다는점들 때문에 베스트에 오르길 많은분들이 원하죠~
    저 같은 경우에도 베스트에 오르면 좋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이제는 한물 간거 같은....ㅋㅋ
    넘 베스트에 연연하지 말고 자연스레 자신의 블로그를 꾸며나갔음 하는 바램입니다. 근데 정말 피비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베스트글보다도 안된글중에서 좋은글들도 참 많은거 같아요.. 아 배고풉니다.. 점심 먹으러 가야겠어여..ㅎㅎ 즐건 하루 되시구요!

  27. Favicon of http://BLOG.DAUM.NET/DRCOOK BlogIcon 아기받는남자 2011/03/11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다음뷰가 존재하는 날까지 이 문제는 늘 이야기가 될것 같아요.ㅎㅎ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백배 하실듯 해요~

  28. Favicon of http://4lever.tistory.com/ BlogIcon 순진 2011/03/1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이네요^^ 저도 초보 블로거라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하고 욕심에 이끌리기도 하고 그러는데,
    요즘엔 욕심없이 열심히 하려고 노력해요^^

  29.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3/11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그런데 글을 읽기도전에 추천부터 해 달라고 하는 블로그가 가끔 보여요~

    추천이란 내가 읽고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샹가할 때
    다른 사람에게 권하는 행위이거든요~

  30. Favicon of http://unalpha.com BlogIcon 언알파 2011/03/11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좋은 글이 베스트가 되는 것도 아니고
    베스트가 된 글이 꼭 좋은글도 아니더라고요 ㅎㅎ
    물론 추천과 무관하게 좋은글들은 알아서 베스트가 되더이다.
    추천수 3~4개에 베스트달고 메인가신 분들도 워낙 많이봐서 ㅎㅎ
    그냥 해탈하고 즐기는게 좋은거같아요 ㅎㅎ
    남에게 보여지면 좋은거고 스스로 글쓰기 자체를 즐기면 더 좋은거고 ㅎㅎ

    • Favicon of http://phoebescafe.net BlogIcon Phoebe Chung 2011/03/11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 측에서 시기에 맞게 이슈될만한 글들을 베스트 올리는 것이니 그렇겠지요.
      회사 운영을 위해 그렇게 하는걸 뭐라 할수 있겠나요.
      아주 요즘 가치 추천 어쩌고 해서 내 글에 추천 날려주신 분들 글 다 펼쳐 놓고 읽고 추천 할라니 힘들어 죽것어요.
      그냥 펼처 놓고 딴 일 보다가 누르는것도 많습니다.

  31.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1/03/11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비님의 긍정의 힘이 느껴지는 글이네요....ㅎㅎ
    이랬던 저랬던 어느 곳에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좋고 나쁨은 결국 자신이 책임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피비님 코드 넘 잘 어울리시는데요..목도리로 사슴목을 가리셨다는게 좀 아쉽다는...(아부..싹싹싹 ㅎㅎㅎ)

  32. 민트향기 2011/03/11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 왜 글을 읽는데 제 콧등이 시큰거릴까요 ^^;;
    몰래 다녀갈랬는데 손이 스르르 자동적으로 자판쪽으로 향했어요!!
    정말 좋은 글. 공감의 글. 마음에 담아 갑니다~

  33.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1/03/11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뷰에 대해서 크게 신경 안쓰고 있어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34.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1/03/11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님...오늘은 단 한마디만 하고 가렵니다...!
    옳소~!!! 모두 기립...그리고 박수~짝짝짝~!!!

  35.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1/03/11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없다보니 이 좋은 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피비님! 넘 감동적인 글인데요 ^^;

  36. 빙고 2011/03/11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으면서 잠시 찔림을 느끼게 되네요..
    어느순간 순위에 추천에 신경쓰고 있는 저 자신을 생각해보게 해주는 좋은 글 감사해요!

  37. Favicon of http://goodforus.net BlogIcon 어스 2011/03/11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와 관계없는 나만의 블로깅을 하겠습니다
    phoebe님도 화이팅!

  3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ymam2 BlogIcon 시골아낙네 2011/03/11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요즘들어 베스트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아마도 사람이다보니 순위나 추천수 조회수에 신경을 안쓸수는 없겠지만~
    말씀처럼 숨어있는 고수들도 많고 베스트에 오르지 못한 글이 훨씬 더 좋은경우가 아주 많음을 느낍니다^^
    아직은 미비한 블로그도 그 한편의 글을 쓰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는지를 생각한다면
    아낌없는 추천을 해줄필요도 있구요~^^*
    좋은글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피비님^^*

  39. Favicon of http://harangmom.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2011/03/11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는 행복했던 블로깅이 어느날 부담으로 다가오고 즐거웠던 이웃 방문이 어려움으로 다가와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내 맘같지 않은 사람들의 반응에 속상하고 맘상하고
    따라줄수 없는 몸과 시간에 얽매여 참 많이 힘들었는데요, 그걸 극복하고 나니 또 새힘이 솟네요.
    즐겁게...행복하게...
    포비님처럼 힘들면 잠시 쉬어갈 여유도 느끼는 그런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

  40. 2011/03/11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1.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kkolzzi 2011/03/11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대해 공부하고 블로그에 빠져 생활한 지 3달이 조금 넘었네요. 아직도 그 알고리즘에 대해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많아요.
    요즘 가치 추천이다, 댓글이다 답방에 관한 글들을 읽으면서 저는 블로그를 잘 운영하고 있는지 반성해봅니다.
    좋은 글 감명깊게 잘 읽고 갑니다.

  42. Favicon of http://kung2.tistory.com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3/11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처음 시작했을때를 생각해봅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가요~

  43. Favicon of http://myfood.tistory.com BlogIcon 칼스버그 2011/03/11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신 말씀....깊히 공감합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인데....
    이럴게 포스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4. Favicon of http://valetta.tistory.com BlogIcon 하늘이사랑이 2011/03/11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45. 해바라기 2011/03/11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가는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46. Favicon of http://boann.tistory.com BlogIcon Boan 2011/03/11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라 계속 실수가 이루어지네요ㅠㅠ 좋인글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47. Favicon of http://blog.daum.net/amabella/ BlogIcon amabella 2011/03/11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진..이야기
    그 동안의 포스팅, 정성 그리고 마음이 오가는 분들이 댓글들 속의
    정겨움..
    앞의 내용을 다 본 것은 아니지만 이제야 이 블로그 주인의 얼굴을 봅니다.
    모델인가요. 배우일까요.
    멋진 것들 아름다운 것들 참 좋은 이곳에서 만남입니다.
    아직도 이야기는 계속이겠지요.

  48. Favicon of http://foodfafa.tistory.com BlogIcon Yitzhak 2011/03/12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滿 . posting. ! 100%

  49. ondori 2011/03/12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아지매 멋져효~~~!!

  50.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2011/03/15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 잘 보내셨어요? 베스트는 커녕 그 언저리도 잘 못가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뭐 그냥....ㅎㅎㅎ

    하고 싶은 이야기하고 듣고싶은 이야기를 듣기에도 벅차요, 전. ㅠㅠ

  51.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2011/03/15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 잘 보내셨어요? 베스트는 커녕 그 언저리도 잘 못가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뭐 그냥....ㅎㅎㅎ

    하고 싶은 이야기하고 듣고싶은 이야기를 듣기에도 벅차요, 전. ㅠㅠ

  52. Favicon of http://skygirl1004.tistory.com BlogIcon skygirl 2011/03/19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 하다보면 욕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 피비아주머니의 글들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

  53.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s2용 2011/03/29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이네요~
    바람처럼~ 님 글읽다 댓글 링크타고 와서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베스트는 제게 너무나 먼 길이기에 ㅎㅎ

이전버튼 1 2 3 4 5 6 7 8 9 ... 73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Phoebe Chung

글 보관함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