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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십일월로 들어섰으니 한국은 겨울이 되는건가요. 제가 살고있는 홍콩은 아직도 따뜻해서 반 소매, 반 바지 차림이 많습니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론 서늘한 바람이 불고 에어컨도 사용 안 한지 한달이 가까와 옵니다. 한국의 날씨에 비한다면 초 가을 날씨와 비슷하다고 해야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외국 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눈 구경을 못했네요.
동남 아시아로 나뉘는 홍콩이라도 한국 처럼 눈발이 날리고, 매서운 겨울 바람이 불고,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얼음이 어는 겨울은 아니지만 겨울은 옵니다. 저에겐 10도를 웃도는 홍콩의 겨울이 한국의 겨울 보다도 더 썰렁합니다. 이유는 홍콩의 집엔 온돌이나 보일러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지요. 홍콩 뿐 아니라 뉴질랜드나 호주에서도 한국의 난방 시설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요즘은 간혹 뉴질랜드나 호주에서 새로 짓는 집에 보일러 시스템을 활용하는것 같긴 하지만 보편화 된건 아닙니다. 지난 겨울 호주에 계시는 시어머니께서 한국의 "온돌"에 관한 신문 기사를 읽으셨다며 전화를 하셨습니다. 전 몇년 전 한국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보았던 서동요 드라마를 떠올리고 천 오백년전 부터(드라마에서 서동이 온돌을 발명하더군요.^^)  한국에서 사용된 시설이라고 떠들어 댔죠. 삼국 시대이니까 그쯤 될라나요?^^

전에 살던 집의 입구. 한국과 같은 현관의 신발 벗는 곳이 없습니다.
집 지을때 머리들을 안쓰나 봅니다.^^

 제가 어렸을 적, 매해 겨울 마다 저의 어머니께서 온돌 공주라고 핀잔을 주셨습니다. 겨울 방학이 되면 밖에 나가 친구들과 뛰어 노는게 아니라 방 아랫목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혼자 놀기때문이었죠.
 제 기억으론 그때는 지금보다 눈도 더 많이 오고 기온도 더 차가왔던것 같습니다. 게다가 지금의 보일러 시설은 부잣집에서나 볼수있었고 저의 집엔 연탄 불이었습니다. 가끔 신문엔 연탄 가스 중독으로 사망 기사가 나오기도 했지요. 저도 연탄 가스를 맡아 어머니께서 주시는 겨울 동치미 국물을 벌컥 벌컥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어머니께서 일하시던 가게에는 연탄 난로가 있어서 방에서는 아랫목이 가게에서는 난로 옆이 저의 지정석이었습니다. 난로 옆에서 구워먹는 고구마 맛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의 이모님댁에 조카들과 방문했을때 사진입니다.^^
저 아랫 목이 그리울 시간이 다가 오네요.^^

이렇게 게으른 저를 어머니께서 방학 때면 보내시는 곳은 시골 외가 댁이었습니다. 지금은 시골도 양식 가옥에 보일러 시설이 빵빵하게 되어있지만 제가 어릴적엔 연탄도 아닌 그야 말로 온돌이었죠. 아궁이에 나무나 마른 짚을 불에 때여가며 밥을 하고 국을 끓이면 방 구들이 뜨끈 뜨끈해지는...
저도 가끔 밥하는 시간에 돕겠다고 마른 짚을 들고 아궁이 앞에 앉아 불을 지핀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요령이 필요하죠. 불이 너무 강하면 아래로 얌전히 내려야 되고, 불이 약하다 싶으면 짚을 펼쳐가며 위로 올려 줘야 합니다.(다른 방법을 아시는 분께선 댓글 달아 주세요.^^)
이걸 제대로 못하면 외 숙모님께선 사촌언니에게 바톤을 넘기십니다. 저로선 따뜻한 자리를 뺏기는 셈이죠.
명절 때가 되면 외 숙모님들께서 엿을 만드시기도 하고 두부를 만드시기도 하는데 그땐 방 아랫목이 앉을 수도 없게 뜨거워 집니다. 이럴땐 두꺼운 목화솜 이불을 겹으로 깔고 바쁘신 어른들의 눈을 피해 사촌 언니들과 다락에 숨겨두신 곶감을 몰래 빼어 오손 도손 먹느라 바쁩니다. 이불은 누렇게 타거나 말거나...

이렇게 추위를 타던 제가 외국에 나와 기뻐했던 것 중 하나가 겨울이 따듯한 나라에 산다는 것이었는데... 왠걸요. 지금 살고있는 홍콩 만해도 겨울만 되면 기온은 10도를 웃도는데  바닷 바람이라 그런지 바람도 차고, 집안은 썰렁해서 히터를 틀지 않으면 으슬으슬 ...집은 어떻게 지었길래 벽에서 바람이 술술... 바닥은 차가와서 두꺼운 양말을 신어도 바닥의 찬 기운이 전해집니다. 때로는 집 안보다 바깥이 햇볕을 받아 따뜻하다고 볼 수 있지요.
홍콩 집들의 바닥은 마루이거나 대리석을 깔아 놓았습니다. 워낙 날씨가 덥고 습한 나라라서 그런지 뉴질랜드나 호주처럼 카페트를 기본으로 깐 집은 없습니다. 저의 집은 마루가 깔려있는데 가끔 대리석으로 된 집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길 들어보면 겨울에 바닥이 너무 차서 무서울 정도랍니다. 이 부분은 제게 정말 다행이지요.

 이젠 두터운 옷도 꺼내 놓고 히터도 닦아 놔야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우리 강아지랑 산책길이 서늘해 지니 지난번 삼수이포에서 사온  우리 강아지 멜빵 청바지도 빨아놓고..... 




가족이 홍콩에 방문했을때 낮잠을...
우리 어머닌 침대를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높아서 어지럽다고...^^그래도 제일 편안해 보이시네요.^^




Posted by Phoebe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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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tbob.tistory.com BlogIcon 해피플루 2009/11/01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니까 저도 아랫목에서 뒹굴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어렸을 땐 나가 놀기보다 온돌방 아랫목에 엎드려서 라디오 틀어놓고 책을 봤었죠.
    하루에 한 번씩 연탄도 갈아줬구요.
    제 방문 앞 따뜻한 곳은 고양이 차지. 명이 다했는지 어느 날 나가서 돌아오지 않았죠.
    아, 덕분에 예전의 정취 떠올려봅니다~ㅎㅎ

  2. Favicon of http://casablanca90.tistory.com BlogIcon casablanca 2009/11/01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이나 카사블랑카나 겨울 난방 안되어 있는것은 유사한것 같네요.
    집에 한국식으로 바닥에 난방 설치를 할까 생각중인데 선뜻 엄두가 안나네요.
    (날씨 주워지면 생각하다가 또 넘어가고 넘어 가고 합니다)

    저도 시골이 고향이라 옛날 고향 생각이 나군요.
    문풍지 웅웅 울리며 겨울바람이 불어도 아랫목에 앉아있으면 얼마나 포근하던지...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blink.textcube.com BlogIcon 블링크 2009/11/01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제 렉스 옷도 좀 두툼한 것으로 준비하셔야겠네요^^

  4.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11/01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홍콩에 계시나봐요? ㅎㅎㅎ
    저는 대학교를 하얼빈에서 다녀서 ㄷㄷㄷ
    겨울에는 무척이나 추웠답니다 ㅜㅜ
    하하 한국은 어제 가을비가 내리고, 내일부터 무척 추워진다고 하네요 ^^*
    무서운 겨울이 찾아오고 있네요 ㄷㄷㄷ
    건강 조심하세요!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1/02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목소리를 듣고와서 그런지
      댓글 읽으며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하얼빈이면 무지 추운덴데...
      전 눈 구경한지 십년이 기까와 오네요.ㅎㅎㅎ

  5.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2009/11/02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꽁꽁얼은 논두렁에서 썰매를 타다 얼음이 녹은 곳에 빠져도 뒷걱정 하지 않고 신나게 놀 수 있었던 건
    따뜻한 온돌방에서 목을 녹일 수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아파트 생활하는 지금도 온돌방이 그립네요!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1/02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꽁꽁 얼었다 따뜻한 이불 속으로 들어갔을때의 푸근함...
      여긴 얼지도 않지만 그런 푸근함을 느낄 곳도 없어요.
      아파트도 한국 아파트가 튼튼하고 잘 지은 셈이예요.
      홍콩, 집값 만 비싸고 들어가보면 허당이죠.

  6. Favicon of http://totoro0512.tistory.com BlogIcon 토토로~~♥ 2009/11/02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대관령에 대설주의보가 내릴정도로 쌀쌀 해졌답니다...제가 사는 부산은 아직 늦가을의 느낌이지만....윗지방은 몹시추운가봐요..ㅋ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1/02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벌써 눈이...
      부산 사시는 군요.^^
      부산엔 딱 한번 가봤는데 자갈치 시장을 못가봤어요.TT
      감기 조심하시고 추운 겨울 준비 단단히 하세요.^^

  7.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2009/11/02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11월 첫번째 월요일인데 갑자기 무지 추워졌습니다. 바람까지 많이 불어서, 낙엽까지 날아다니니 완전히 겨울분위기입니다.
    마치 가을을 도둑맞은 느낌입니다. 저도 따뜻한 온돌이 그리워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힘차게 한 주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1/02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도 어젯 밤부터 바람이 세차게 불어요.
      바람도 차서 긴팔입었는데도 바람이 술술..
      그래도 한국만큼 춥진 않죠.
      건강 조심하세요.^^

  8. Favicon of http://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09/11/02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리석 바닥이 정말 차가운 느낌이라는걸 잘 알고있습니다.
    동생네 가면 주택에 마루를 대리석으로 해 놨는데
    난 어찌나 발이 씨린지 ..ㅎ
    좋은 하루가 되세요..^^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1/02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리석이 보기엔 좋은데 실용적이진 못한가 봐요.
      서양인들 신발신고 실내 생활하니깐 괜찮지만...
      감기 조심하세요. 차 많이 끓여 드시고...
      저도 생강에 대추넣고 차 끓이고 있어요.^^

  9. Favicon of http://kensaku.tistory.com BlogIcon ケンサク 2009/11/02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릉에 사는데 오늘 폭설이 내리더라구요..ㅠㅠ 홍콩은 눈이 안내리겠죠??ㅎㅎ

  10. Favicon of http://mauma.tistory.com BlogIcon 마음정리 2009/11/02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돌이 많이 그리우시겠네요
    추억이 배어 있는 온돌
    우리집은 있어도 안 틀어요 ^^
    짠돌이 아버지때문에 ^^

    11월을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하시는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11. Favicon of http://sapientis.tistory.com BlogIcon 백두 대간 2009/11/02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은 오늘 정말 춥군요.
    급작스레 기온이 내려가니.

  12. Favicon of http://nae0a.com BlogIcon 내영아 2009/11/02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나가면 온돌이 정말 그립죠.
    히터만 키면 너무 건조해서... ㅋㅋ 잘보고 가요.
    피비님!

  13. Favicon of http://skynautes.tistory.com BlogIcon 바람처럼~ 2009/11/02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호주 너무 추웠어요
    진짜~ 멜번에서 생활할때 초겨울이었거든요
    근데 거기는 난방시설이 없던거예요
    그래도 아파트에서 쉐어생활이었는데 -_-;
    와~ 너무 추워서 벌벌 떨고
    보통 밖에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면 따뜻한 기운이 돌아야 하는데
    어째 집에 들어오면 더 한기가 느껴지니 -_-;;;;;;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1/03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터 틀어놔도 별로 큰 도움 안되요.
      그 썰렁한 겨울에 걔네들은 반바지 반소매입고
      맨발로 다니는 사람도 있더군요.
      고기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하고 저도 추위좀 안타 볼라고 고기 엄청 먹었어요.ㅎㅎㅎ

  14. Favicon of http://nettenna.tistory.com BlogIcon 넷테나 2009/11/03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이라.. 제가 같이 일하던 사람들도 홍콩에 많이 있어서 전화는 종종했는데 가보지는 못했죠. 많이 덥다고만 하시던데 저도 가보고 싶군요..^^

  15.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1/04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는분 있으면 한번 놀러 오세요.
    봄이나 가을이 다니기 좋은 날씨예요. 약간 더운듯한...

  16. Favicon of http://link2u.textcube.com BlogIcon 아홉살인생 2009/11/04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은 따뜻하군요.
    새삼스레 지구 곳곳의 기후가 이리 다르고 사는 모습이 다르다는게 신기합니다.

  17. Favicon of http://ghostjin.tistory.com BlogIcon Ghost JiN 2009/11/04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은 따뜻한 지역이군요~ 오히려 덥다고 하니 한국에 있는 전 정말 신기하게 느껴지내요 ㅎㅎㅎ
    여긴 이렇게 추운데 말이죠~ 온돌방 아랫목이 참 그립내요~ 예전 어머니가 아버지 저녁밥을 아랫목 이불속에 넣어 두시곤 하셨죠~
    잘읽고 갑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오르내요

  18. Favicon of http://ourvillage.tistory.com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09/11/04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랫목 따뜻한 온돌이 그립겠어요^^
    온돌식 보온 장판 같은 것 하나 까세요~~

  19. Favicon of http://gogosuki.tistory.com BlogIcon 슈기 2009/11/05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지을때 머리들을 안쓰나봅니다 라는 말에서 빵~ 터졌어요 ^^
    홍콩에선 아직도 반팔을 입고 다닐수 있다니 너무 신기해요^^
    먼나라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기후차이가 큰가보네요..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20. Favicon of http://yueun77.tistory.com BlogIcon 안녕!프란체스카 2009/11/0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은 별로 안춥다고 하던데...
    홍콩 사시는군요..왠지 부러워지는걸요~~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1/07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계절풍이 중국 족에서 불어와서 바람이 차요.
      초 겨울 날씨에 보일러 틀지 않으면 매우 춥겠죠?
      그거랑 똑같아요.ㅠㅠ

  21. Favicon of http://happyrea.tistory.com BlogIcon Happyrea 2009/11/16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도 아랫목이 그리워 집니다.
    우리나라 온돌방 만큼 따뜻하고 정겨운 곳이 또 있을까요...^^
    홍콩이 한국보다도 안 춥다고 하니 정말 부러워요..여긴 은근 뼈시리게 추워요...ㅠㅠ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1/20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홍콩 무지 추워요.T-T
      바람이 얼마나 불어 대는지 발코니에 나갈 엄두가 안나네요.
      따뜻한 주말보내세요.^^

  22. Favicon of http://parrr.tistory.com BlogIcon parrr 2009/11/20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천을 일때문에 가끔 가는데 홍콩도 가보고 싶은 생각이 지나치게 생기더군요.ㅎ

    낯설은 곳에서의 힘든 일을 뒤로 보는 사람들은 좋은 일만 많으시겠구나 생각하는데요. 저역시 잠깐 님 포스팅 보고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ㅎ

    아무래도 힘든 것보다는 즐거움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

    가족분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1/20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천이면 버스나 전철로 금방인데요.
      지니시다 하루쯤 들르셔도 되겠네요.^^
      따뜻하고 기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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