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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도 착한 남아공 최고의 디저트 밀크 타르트(Melktert)-집에서 즐기는 남아공 요리


월드컵 8강에 못들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경기 잘해준 선수들 덕분에 뿌듯합니다.
마음을 처음 부터 비우고 봐서 아쉬운 마음도 덜한걸까요?
이제 월드컵 열기도 조금씩 식어 갈테고 ..... 남아공에 대한 관심도 식어갈테고... 하하하
그래서 그전에 미루고 미루던 열흘전 다녀온 홍콩의 남아공 레스토랑 스툽에서의 하루를 올립니다.
열흘전 호주에 사는 남편의 친구 가족이 홍콩을 와서 만나서 놀다온 이야기예요.

이곳은 홍콩 공항이 있는 란타우 섬의 공항 반대편 청샤 해변가에 자리하고 있는
남아공 출신이외에 많은 서양인에게 알려진 남아공 레스토랑입니다.
스툽이란 남아프리카 원주민어로 베란다란 의미입니다.
이곳의 주인장은 홍콩분이시지만 남아프리카에서 오랜 기간 살다 오셨다고 해요.
특히 남아공 분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부레보스(Boerewors) 때문입니다.
부레보스는 남아공 스타일의 쏘세지인데 바로 이 스툽에선 직접 만든 부레보스를 맛볼수 있습니다.



이곳에 인테리어는 기대 하지 마세요. 저 도마뱀 비스무리한 벽걸이가 전부라고나 할까요? 하하하...
대신 자연이 만든 넓은 바다와 모래 사장이 있습니다.



월드컵 기념으로 할인 쿠폰도 있나봅니다.
 비치에서 맥주에 바베큐 먹어가며 월드컵 경기를 보는 기분 ... 쥑이겠지요?




저희 부부가 들어섰을땐 막 청소를 마치고 장사를 시작하는 시간.....
이런 테이블이 열개 좀 넘게 있는데
이곳은 음식점 안의 테이블 외에 해변가에서도 먹을 수 있어서 아주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월드컵 기간이라고 여러 참가 국기도 달아 놨네요.^^*


메뉴는 지중해식과 남아프리카 식이 있습니다.
이곳 음식은 남아프리카 음식이 유명하니 지중해식은 건너 뜁니다.ㅎㅎ
대신 빵과 함께할 딥 소스는 지중해로 갑니데이~~~


이집은 다른것 볼것 없니 바베큐 메뉴로 갑니다. 다른 음식은 사실 별로예요.
저희 부부는 늘 바베큐 믹스에 부레보스 추가  155+ 35= 190 달라(3만원 정도?)
샐러드와 스칼럽 포테이토는 딸려 나와서 다른건 더 시킬 필요 없어요.
단 여럿이 모일 경우 갓 구운 컨츄리 빵과 딥핑 소스 몇가지 스타터로 시키면 수다 떨며 먹기 좋지요.^^*



여긴 남아공 디저트도 있어요. 말바 푸딩... 팁시 타르트...칠리 쵸콜렛 푸딩....
말바 푸딩은 전에 제가 남아공 음식 시리즈 마지막으로 레시피 올렸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도 반한 남아공 말바 푸딩(Malva Pudding)-집에서 즐기는 남아공 요리
팁시 타르트는 심심해 지면 올려 볼께요. 하하하...

이날은 제가 밀크 타르트를 만들어 들고 갔기 때문에 디저트를 주문할 필요가 없었답니다.^^*


휴일이면 이 바닷가에 사람들이 자리 깔고 여가를 즐깁니다.
대부분 서양인들이 많은 편이예요. 란타우 섬에는 에비에이션에 종사하는 외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오기로한 사람들중 한분만 빼고 앉았어요.
앞에 여자분과 남자분이 부부입니다. 호주 항공사 캡틴인데 이분도 남아프리카 태생입니다.
부인은 영국인이구요.
빨간 티셔츠 입은 분은 남편과 같은 회사분.... 이분은 아직 퍼스트 오피서입니다.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싶어서 십년 넘게 세계 일주 크루즈 배에서 세프로 일하던걸 때려치신 분이예요.




이렇게 컨츄리 빵과 잡곡빵 갓구운거에 딥핑 소스 네가지 시켜 먹으면서 수다들을 떱니다.^^*



맨 위의 볼그 족족한 것은 후무스... 그 오른 쪽은 요거트에 오이를 넣은 차찌키....
맨 왼쪽은 가지를 구워 갈아 양념한 소스... 맨 아래는 참깨 페이스트를 양념한 타히노살라타....
요 딥핑 소스들은 차츰 하나씩 제 레시피에 오르게 될겁니다.


호주에서 놀러온 부부의 아들이 모래 장난을 하루 종일 치고 놉니다.
모래 안으로 들어간줄 알고 뛰어가 봅니다.^^*



커다란 구멍이 파여 있는데 들어가 앉으니 요래 머리만 나오네요.
이 아이 이름은 마커스.... 친구 부부가 입양한 필리핀 아이입니다.


믹스 바베큐에 따라온 샐러드... 샐러드가 별거 있나요? 채소에 올리브유, 레몬즙, 소금 살짝 뿌려서 버무린것...


기다리던 바베큐 ....맨 왼쪽 부터... 램찹, 치킨 브레스트, 비프 , 부레보스....
스칼럽 포테이토... 식기 전엔 괜찮았는데 식으면 별루지요.



부레 보스만 소개 할까요? 후추 맛에 허브 향이 약간 나는 매케한 큼직한 소세지...



한참 먹고 있으니 손님이 점점 들어찹니다. 거지반 외국인이네요.



파도도 타나 본데요.


실컷 먹고 나서도 앉아 수다들 떱니다. 여긴 후다닥 먹고 계산하고 일어서는 분위기가 아니라 좋습니다.
맨 앞쪽 의자에 앉아 뒷 모습만 나오는 아자씨는 북한 여행을 하셨다고 해서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실컷 놀다가 주변에 살고 있는 전직 셰프 아자씨네 발코니에서 커피도 한잔 씩하고....
바닐라 빈 넣은 설탕이예요. 역쉬~~ 셰프 출신이라 다릅니다.


제가 만들어간 밀크 타르트.... 날씨가 더워서 완전 크림 형태가 됐지요?
게다가 가는 동안 우찌나 흔들었는지 금도 가고....
요럴까봐 말바 푸딩 만들어 가자고 했더니 남편이 극구 요걸 만들어 가자고 우기더라지요.
이유가 있더군요.
놀러온 남아공 태생 친구분이 밀크 타르트 광 팬이더라구요.
이 양반도 고향의 맛이라며 두접시 해치우시더라구요.>.<


 문 닫힌 중국집 지키는 개....



아이는 모래 장난에 정신이 없고....



오후되니 수영을 즐기는 사람도 늘고....
해가 뉘엿 뉘엿 지면서 일어 났습니다.
전직 셰프 뱅기 운전사가 구해온 바닐라 빈과 생 계피 그리고 아라비안 허브 믹스 한상자 챙겨 들고...
늘 요런걸 챙겨주는 자상한 친구.... 챙겨 주는 이유는 비밀...
개코들 끼리는 통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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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oebe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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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정 2010/06/27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은곳을 여행가서 비슷한 요리를 드셨네요. 저도 이집에서 먹었음 ㅎㅎ 그런데 해변이 참 별로죠.. 다른외국에 비해서.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6/27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저는 홍콩에 살면서 해변에 수영하러 가본적 없어요. 아마 외국인들은 바닷물 들어가는 사람 별로 없을걸요. 홍콩 사람들은 많이 들어가는데...
      대부분 지이나 아파트 수영장을 찾지요. 이런데는 그냥 앉아서 바람이나 쏘이고...^^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5806912 BlogIcon Gali 2012/04/23 0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Heck yeah bay-bee keep them cmoing!

  2. Favicon of http://oflove.tistory.com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10/06/27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고향의맛은 엄청난 칭찬인데 역시 피비님!!^^

  3. Favicon of http://potatobook.tistory.com BlogIcon 감자꿈 2010/06/27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스토랑은 잘 모르겠고, 피비님과 함께 하신 분들의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마음을 따듯하게 하네요.
    저도 함께 빵을 먹으며 대화하고 싶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피비님이 가까이 살면 참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잠시 했지요. ^^

  4. Favicon of http://hansfood.tistory.com BlogIcon 한스~ 2010/06/27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부러울뿐입니다~ㅠㅠ

  5. Favicon of http://blackiiwhite.tistory.com BlogIcon blackIIwhite 2010/06/27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정말 여유넘치는 모습이네요~ 그저 부럽습니다ㅎㅎㅎ 맛이쓴 음식두 먹구 이야기도 하구..
    근데 꼬마 다리만 나온 사진보고 깜짝놀랐네요ㅋㅋㅋ 구덩이로 빨려들어가는거 같아여ㅋㅋㅋ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6/27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저두 머리가 모래 속에 들어가거나 모래 투성이가 됐겠구나 하고 뛰갔더니 멀쩡히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뛰가면서도 사진 찍는 이 웃기는 아즘마.... 핳하하...

  6. Favicon of http://lawcomp.tistory.com BlogIcon 눠한왕궤 2010/06/27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ㅎㅎ 도마뱀인테리어가 귀엽네요~!!ㅋ
    시원한 바다 보면서 먹다보면, 즐거움이 두배일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6/27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은 엄청 더운데 그래도 바닷가라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좀 낫어요.^^*
      편안한 주말 저녁 보내시고 힘찬 일주일 여세요.^^*

  7. Favicon of http://sage2546.tistory.com BlogIcon 세민트 2010/06/27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왔어요~Phoebe님..
    저런곳에서 식사하면...음식들이 너무 맛있겠네요..ㅎㅎ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6/27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꽁 보리 밥 고추장에 팍팍 비벼서 풋고추랑 먹으면 쥑이겠지요?
      사실 저런데선 삼겹살 궈서 쌈 먹는게 지대론데요.^^*

  8. Favicon of http://nermic.tistory.com BlogIcon 용짱 2010/06/27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뭔가 원시의 느낌. 그..... 저네적인 분위기가... 드브레를 살짝 떠오르게 함~!!

    저 고기 저도 썰고 싶어요..ㄷㄷㄷㄷ

  9. Favicon of http://sputnik-berlin.tistory.com BlogIcon ahme 2010/06/27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도 바다지만 베를린은 심하게 평지여서 걸을 때는 좋지만 가끔 저런 높은 언덕이나 산이 그립기도 해요 ㅜ.ㅡ
    저도 오늘 좋은데(!) 가니, 다뎌와서 내일 쯤 포스팅 할랍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6/27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구... 홍콩은 넘 덥고 습해서 산에 못가요. 산오르다 숨막힙니다. 하하하...
      게다가 원숭이가 도시락 뺏어 먹을라고 폭력행사도 한다네요. ㅎㅎ
      뉴스에 가끔 나오더라구요.^^*
      워디 다니러 가시나 궁금하네요.^^

  10. Favicon of http://qq1010.tistory.com BlogIcon 렉시벨 2010/06/27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ㅎㅎㅎㅎ 해변가의 레스토랑~~ 저는 언제나 저런데가보나요 ㅠ.ㅠ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6/27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까운 바닷가나 섬으로 바람 쐬고 오셔여. 아마 여기보다 공기도 좋고 시원할듯 싶어요.
      사진엔 더운 기운이 안나오니께 모르셔서 하시는 말쌈이셔여~~~~ 하하하...

  11.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걷다보면 2010/06/27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에 붙은 도마뱀이 진째도마뱀인줄 알았는데 벽 장식품이었나요^^

  12.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6/27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기심 가득한 고양이 눈처럼 하고 메뉴들을 살펴봤다지요~ 짜지키는 일전에 그리스 음식점에서 접해봐서 반갑고 나머지 음식은
    역시나 처음 보지만 너무 맛있어 보여요~ 바쁜 항공 스케쥴을 잠시 미루고 여유스러운 한때를 보는거 같습니다. ^^
    그리고 자연스러운 컷들을 많이 담으셨네요. 저는 블로그를 잘 모르는 친구들과 함께 가면 이상하게 찍는게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
    "야~ 먹는건 찍어서 뭐하게?" 이래버리니.. ㅠㅠ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6/27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나중에 나타나서 서있는 아자씨만 알고 다른 사람들은 저 블로그 하는거 몰라요.ㅎㅎㅎ
      서있는 아저씨는 사진 완전 전문가예요. 뱅기운전 안하고 사진만 찍었는지...
      제 사진도 찍어갔는데 안부쳐 주는거 보니까 몰골이 별로 였는가봐여~. ㅜ.<

  13.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0/06/27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친구분들과 바다를 보며 먹는 식사...좀 더워 보이지만 그래도 좋으셨겠습니다~^^
    사진보며 심하게 단 서양음식이 땡기고 있습니다~
    부레보스도 글쿠요ㅜ.ㅜ
    편안한 휴일 저녁 보내시는 피비님 되세요~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6/27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휴~~` 오늘 하루 종일 비가 오는데도 후덥지근하네요.ㅎㅎㅎ
      저는 시원한 개구리 참외가 생각납니다. 고건 한국에서나 맛볼수 있는데...^^

  14. Favicon of http://jicheol.tistory.com BlogIcon 김지철 2010/06/27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사장과 바닷가 옆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니 참 여유로워보여 좋네요.^^
    특히 빨리 일어나지 않아도 된다니 좋네요.
    아.. 그런데 강아지가 물고있는건 신발인가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다가오는 한 주도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6/27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 신발을 왜 물고 있는지 가게 문만 열려 있으면 물어 보라 그랬어요.ㅎㅎㅎ
      하도 미신이나 풍수를 믿는 사람들이 많아서 뭔 내막이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편안한 밤 보내시고 힘찬 한주 여세요.^^*

  15.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6/27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이 만들어준 인테리어공간에서 여유로운 식사분위기
    너무나 잘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숨은그림 찾기 하다 포기했습니다. 피비님 옆지기님...ㅎㅎㅎ

  16.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0/06/27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아공사람들은 고기를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ㅋㅋㅋ
    일주일동안 고기만 실컷 먹고 왔습니다!
    왜 야채는 안먹는거야???
    "닭, 양이 야채를 먹는데.. 우리가 그녀석을 먹으면 되는 거 아니냐?"
    아주 묘한 논리를 펼쳐주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7.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2010/06/27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접하는 남아공 요리네요. 부레보스...넘 맛있게 보입니다.
    제가 사는 곳도 한 바베큐하는 곳이지요. 여기도 소세지를 많이 먹는데, 부레보스는 좀 달라보이네요.
    해변에서 저런 평화롭고 여유로운 식사 너무 부럽습니다.
    음식을 떠나 저런 곳에서 친한 분들과 수다떨고...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아...바닐라 빈 넣은 설탕 어떤 맛일지 아주 궁금합니다.
    바닐라 향이 날려나?? ^^

  18. Favicon of http://infovina.tistory.com BlogIcon 월억 2010/06/28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변이 좋으네요..

    물은 깨끗한가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19. Favicon of http://skynautes.tistory.com BlogIcon 바람처럼~ 2010/06/28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남아공가서 고기만 먹다 온거 같아요
    양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소세지... ㅠ_ㅠ

  20. Favicon of http://worldoflachesis.tistory.com BlogIcon Laches 2010/06/28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모래속에 들어간줄로만 알았네요.
    저런곳에 구덩이가 있을줄이야. 누가 파놓은 걸꺼나요?

  21. Favicon of http://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10/06/28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청샤해변가에 있는곳인가보네요..
    다음번에 꼭 가봐야겠어요..사진으로 봐도 틀림없이 제입맛 같습니다.하하

  22.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td montreal 2010/06/30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변도 감상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참 좋군여

  23.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0/06/30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정말 좋군요. 저런곳에서 식사를 하면 분위기도 그만이겠어요.

  24.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2010/06/30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의 해변이지만 남아공 요리와 함께 하니 마치 남아공에 온 듯한 기분이 들어요~
    그 나라를 여행하는 기분을 주는 게 요리의 기쁨 중 하나겠죠?^^

  25. 2010/07/11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6.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5585508 BlogIcon Brykov 2012/03/12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aahhhaa. I'm not too bright today. Great post!

  27.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5593522 BlogIcon Julia 2012/03/15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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