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7 15:44 HongKong 즐기기
낮에 찾은 란콰이퐁, 홍콩은 럭비 세븐 경기중.
며칠 전, 우리집 강아지 렉스가 한살이 되는 생일이라 큰맘 먹고 미용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겨우내 따뜻하라고 옷을 입혔더니 여기 저기 털들이 뭉쳐서 제손으로는 해결이 안되더군요.
돈이 좀 아깝긴 해도 생일도 됐으니 진짜루 큰맘 먹고 미용을 받으러 중경(센트럴), 미드레벨까지 나갔습니다.
강쥐를 맡기고 세시간 후에 오라길래 남편과 저는 뜻밖의 데이트 좀 했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미드레벨에 있는 햄버거 전문점으로 들어갔지요.^^
겨우내 따뜻하라고 옷을 입혔더니 여기 저기 털들이 뭉쳐서 제손으로는 해결이 안되더군요.
돈이 좀 아깝긴 해도 생일도 됐으니 진짜루 큰맘 먹고 미용을 받으러 중경(센트럴), 미드레벨까지 나갔습니다.
강쥐를 맡기고 세시간 후에 오라길래 남편과 저는 뜻밖의 데이트 좀 했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미드레벨에 있는 햄버거 전문점으로 들어갔지요.^^
내맘대로 토핑을 골라 주문할수 있는 고멧 버거 유니온......
육교 처럼 보이는 곳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이지요.
남편이 맘대로 주문한 그릭 소스 앵거스 비프 버거...올리브도 들고...한입 먹어보니 맛나더군요.
제가 시킨 해피 카우라는 베지테리언 버거....소스맛으로 먹어줬답니다.ㅜ.ㅜ
아시지요? 콩종류로 고기 흉내내면 맛없는 한끼 먹게 되는걸...
저는 제목만 보고 해피 카우라서 행복한 소고기가 들어간 햄버건줄 알았다지요.>.<
감자칩에 칠리 올리고 치즈 올려서 살짝 구운 것...요건 진짜 맛있어요.
미드레벨 빠져나와서 란콰이퐁 쪽으로 가는데 작은 언덕 골목으로 행상들이 나래비를 서있답니다.
웬일인코스튬 물건들이 많이 걸려있길래 사진좀 찍었어요.^^
도대체 요런건 누가 살까요.ㅎㅎㅎ
색색의 가발들...
남태평양 패션이라고 해야 하나요? ㅎㅎ
쵸콜렛 복근도 사실 수 있어요.*^^*
저는 왼쪽 두가지가 필요해용.
니들은 하나도 안 무서버~~~~
입 돌아간 용 머리도 팔고...
그림도 팔아요. 가격이 아주 저렴해서 집에 걸만한게 있을까하고 한참 뒤적였는데
제 스탈은 없었어요.ㅜ.ㅜ
오른 쪽 그림 크기면 300 홍콩 달러 하더군요.
오만원 정도?
골목을 빠져나와 란코이퐁 거리로 갔지요.
융기라는 홍콩의 유명한 거위 구이집이 보이면 란콰이퐁이지요.^^
이곳은 아주 유명한 체인점이예요. 홍콩 오시면 꼭 드시고 가세요.^^
날개를 가지런히 내리고 절들을 하고 있어요.
힘드는지 땀도 자르르 흘려가면서...
란콰이퐁 골목이예요.
밤에오면 바들이 문을 열어 음악 소리와 술마시는 사람들로 정신 없는 동네지요.
예쁜 색의 티셔츠들을 널어놓았지요?
지금 홍콩에선 매년 열리는 럭비 세븐 경기 중이거든요.
작년엔 피지가 우승컵을 가져 갔는데 올해는...?
럭비 경기가 끝나면 사람들이 벌떼 처럼 이리로 몰려 오겠지요?
조금전 지나온 그 가게들의 코스튬 복장을 갖추고...
작년에 완차이에선 술먹고 주먹 자랑한 안좋은 일도 있었다네요.
주먹이야 이 아줌마도 한 주먹 하지만
바로 전날 빵 반죽으로 에너지를 소비한 차라...
사람들 몰리기 전에 빠져 나왔어요.
강쥐 미용 끝나는 시간 까지 미드레벨 근처를 돌아당기기로 하고...
즐겁고 편안한 주말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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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픙경이 멋집니다.
햄버거도 급 땡기네요~
거리가 사진으로 찍으면 멋지게 나오는것 같은데 실제로는 사람에 치여서 복잡하고 열 받아요.ㅎㅎㅎ....
오 롼콰이펑...오랜만에 보는걸요...phoebe님 덕분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아니~~~ 요즘 왜 글이 안보이시남요?
워디 가신줄 알았어요.^^
하긴 제가 이사하느라 한참 쉬었네요.^^
저도 요즘 도통 정신이 없다가 이젠 정신줄좀 챙길려구요^^
복근도 살 수 있고 재밌는 풍경입니다.
제일 아래 사진이 가장 멋집니다. ^^'
ㅎㅎ... 저여자를 우체통을 가운데로 엄청나밀어서 눌러 버렷어여.ㅎㅎㅎ
햄버거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언젠가는 홍콩 한번 가 보고싶네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셔요!!!
홍콩은 며칠 구경하는 건 좋은데 살기에는 너무 덥고 습해요.ㅜ.ㅜ
와우, 오늘은 재미난 것도 많이 올리셨네요. ㅋㅋ 쵸콜릿 복근.^^
감자는 아웃벡에셔 오지치즈프라이라고 해서 가끔 애들과 가서 먹는데 정마 맛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자 튀김 또 먹고 싶어요.^^
짐에서 튀기면 기름 냄새에 질려서 맛이 안나고...>.<
저는 초콜렛 복근이 필요한데요... ㅎㅎ
2가지가 필요하시다는 말씀에.. 뒤집어졌습니다... ^^
ㅋㅋㅋ 2개를 사면 4개가 담겨오지요. 셑트걸랑요.^^
남태평양을 연상케 하는 패션을 보니 갑자기 타히티로 가고 싶어집니다.ㅎㅎ
피비님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흐미~~~ 저도 타히티는 몹시 가고프지만 그동네 비싸다는 소문이 엄청시리 돌고 잇어서...ㅜ.ㅜ
조금 싼 동네라도 가고시퍼요.^^
멋진 거리군요^^ 비프버거도 맛나 보이고~ㅎㅎ
마지막..사진의 아름다운 여성이 가장 눈에 들어오지만^,.^
그여성은 실제 이세상에선 볼수없는 포샾의 주인공이야요.ㅎㅎㅎ...현혹되지 마셈.^^
맛난 햄버거두 좋구,쵸콜릿 복근도 탐나네요^^
근데 마지막 사진에서 모델 포쑤가 나오는데요~^^
ㅋㅋㅋ우체통으로 눌렀더니 좀 날씬해 보이남요?ㅎㅎㅎ...
쵸코렛 복근 넘 재미있네요..ㅎㅎㅎㅎ
ㅋㅋㅋ비바리님께서도 저 초콜렛 복근이 탐이나시나요?
다음에 갈때 하나 장만해 드릴수도 있어욤.^^
개인적으로 가슴이랑 엉덩이좀 저것들로 수습을 해볼까...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참으로 이색적인 도시예요~ 저도 홍콩 하고 싶어요
블랙앵거스에 블랙올리브가 들어간 햄버거도 너무 맛나보이고~
행복한 소에 속아 사신것도 재미나고 ㅋㅋ
가장 멋진건 마지막 실물사진인데요 +_+
여러모로 볼꺼리 잘 보고 갈께요^^
저는 깜짝 놀랬다지요. 햄버거가 바뀐줄 알고..ㅎㅎ
소가 행복에 지쳐 두부로 변신햇는 줄 알앗어요.
절대 베지터리안 가짜고기에 속지 마세요.ㅎㅎㅎ....
자기 대신에 콩이 대신 그 속에 들어가서 소가 행복했나봐요.
거기 물가는 어쩐지 모르겠지만, 렉스 미용비가 왠지 많이 나왔을 것 같은 느낌이...
소가 목숨을 건져서 해피 카우로군요.ㅎㅎㅎ
미용비는 한국이 비슷 할 것 같아요.
일년한번 해줄까 말까 한 일이지요.
이번에 자른거 보고 부턴 제 손으로 잘라 볼려구요. 강쥐에겐 미안스러워도....^^
ㅋㅋ... 쵸콜릿복근이랑 왼쪽 두가지까지~ 신기해요.
홍콩 거리를 걷고싶어지네요~~
홍콩 거리를 걷고 싶으시다....
왼쪽 두가지 하고 말이지용.ㅎㅎㅎㅎ
사진을 보니 홍콩에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거위 구이가 먹음직하군요.
곧 아침 먹을 참인지라 입맛만 다시고. ㅎ
저도 저집에선 안먹어 봤어요. 사실은...ㅎㅎㅎ
동네에서 파는거 조금씩 포장한 것만 먹어 봤는데
동네파는건 거위가 아니고 오리였을거여요.^^
홍콩은 참 볼거리가 많은 도신가 봅니다.
새집은 잘 꾸며가고 계시죠?
집 꾸미는건 둘째치고 정리도 제대로 다 못마쳤어요.
좁은 집이 정리하긴 더 힘드네요.
집어 넣을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요즘엔 카페도 못들리고 있어요.^^
아침부터 햄버거가 땡기네요... 원래 햄버거 좋아하진 않는데.. 오늘은 저 사진을 보니 먹고 싶습니다.. ^^
마음대로 토핑을 골라 넣을수 있으니 좋아하는 것만 넣으면 맛이 없을 수가 없겠지요.ㅎㅎㅎ
저는 초코렛 복근이 급 필요하다는...
아기자기한 상점들의 풍경들이 인상적이네요.
마지막 컷 포비님 너무 깜찍하신데요~~^^
ㅋㅋ 쵸콜렛 복근은 좋은데 그위에 옷입으면 도로 그게 그거 아닐까 모르것네용.ㅎㅎㅎㅎ
인천 차이나 타운 음식점에도 채식자들을 위한 음식점 하나 있는데, 콩으로 만든 OO... 해서 가볼까 하다가, 다른곳에 갔었는데 ㅎㅎ
안 가길 잘한건가요?
채식자 음식들은 채소로 만든 음식들이 많으니까 괜찮지 않까 싶네요.
단지 콩으로 고기 맛을 흉내내 만든 그걸 뭐라하는지 까먹었는데...
그건 제 입맛엔 아니더라구요.
중국 음식 채식음식은 먹을만 하던데요.
홍콩에 절 음식을 먹어 봤는데 맛있었어요. 버섯 요리랑 두부 요리랑 볶음 국수랑...떡종류들..흐미~~ 늘어 놓고 보니 배고프네요..^^
피비님의 모델 포스에 감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진짜루요. ㅋㅋ
홍콩은 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찾는 곳이지요?
저는 여자친구가 생기면 같이 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쇼핑 따라다니는 건 싫으니까 쇼핑을 별로 안좋아하는 여친으로요. ㅎㅎ
솔직히 홍콩 쇼핑은 명품 쇼핑이외에는 한국 보다 못해요.
아울렛도 가보면 한국산이 많아요. 아무래도 한국 아울렛 거쳐서 나오는것 같아요. 디자인이나 상태들이...>.<
마지막 사진이 피비님이신가요?
정말 멋집니다. 홍콩은 한국젊은 이들에게 동경의 도시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홍콩 영화를 많이 본 사람들은 오고싶은 곳일거 같아요.
젊은 사람들 취향의 관광도시예요. 편안히 구경하긴 힘들어요. 너무 복잡한 도시라서....^^
초콜렛 복근 사고 싶어요~ㅎㅎ
슬슬 홍콩 구경시켜주시는건가요?^^
피비님의 요리만큼이나 홍콩의 풍경도 넘 보고 싶다는~
근데 피비님 넘 아름다우세요~~~
사진발에 속지 마셈. 포토스케이프가 한몫 해준 사진이삼.ㅋㅋㅋ
날씨가 따땃해지니 돌아당길 때도 됐지요.ㅎㅎㅎ
초코렛복근 정말 희얀합니다..^^
덕분에 거리구경 잘 하네요..^^
ㅎㅎ 골목에 파는 물건들 보면 웃겨요. 한국에 저런개놓고 팔면 장사 안되서 망하겠단 생각도 들고....
이곳은 외국인들이 많아서 파티 문화도 발달 하고 요런 요상한 복장으로 럭비 게임 응원 치장도 하고 그런답니다.ㅎㅎㅎ
저는 밤에 시내 돌아다니지를 않아서 직접 구경해보진 못했어요.^^
ㅎㅎ 피비님 어떻게 저 사이에 쏙 들어가시나욤^^
그릭소스 앵거스 비프버거..너무 맛나게 생겼어요. 오늘 점심은 햄버거 결정 -_-
헉... 마지막 사진...
그 미모에 다시 한번 감탄사가 흘러나오네요.
어쩌면...
시장의 풍경은 나라마다 비슷한 것들이 있어 보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햄버거도 사람을 낚는군요. 콩단백은 중징시절에 급식으로 나오면 절규를 했었죠.
어쩜 그렇게 맛없게 만드는지...
ㅎㅎ 가슴나온 복근 사고싶네요 ㅎㅎㅎ
즐겁게 보고 갑니다. ^^ 다시한 번 가고 싶어요. 홍콩..
11번째 사진.." 저도 왼쪽 두가지가 필요해요~ " 넘 웃겨요~ ㅋㅋㅋ...전 왼쪽 두가지 중...위에것만 필요해요~ ㅡ,.ㅡ
오호 ㅋㅋ 피비님 아주 날씬하시구나!
맛난 요리들을 그렇게 하시면서 몸매 관리가 되는 비결 좀 알려주세요!!! //ㅅ//
우와~~멋집니다.
초클릿 복근? 왼쪽 두가지..ㅎㅎ
참 멋진소품도 있군요.
앗~!! 마지막 사진이 피비님..gjrjr~~!!
멋지세요 ^^;
사진들이 컬러풀하고 참 이뿌네용ㅎㅎ
전 홍콩 잠깐 가봤는데.... 요렇게 재밌어보이는 곳은 못봤네요
침사추이던가 거기서 조명쇼만 보고 ㅎㅎ
청바지모양 가방 귀엽고 깜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