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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서 이사한지 보름이 되어갑니다.
남편의 직업때문에 세집으로 전전하다 뒤늦게 집장만을 하고 나니
요상하게 변해가는 저의 이중 성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답니다.
대충 보름간 변화된 저의 행동들을 생각 나는대로 올려봅니다.
이 아줌마 욕하지마시고 그냥 재밌게 읽어주세요.^^


*세 얻고나면 집안 구석구석 얼룩이나 상처난곳 고장난곳이 보이면 카메라부터 찾아들고 찍어댔답니다. 내잘못이 아니라 원래 고장난 곳이라는 증명을 하기위해....
내집에 고장난 곳이 생기면 공구 상자를 들고나타나는 제모습을 봅니다. 고치기위해....
내집에 얼룩이 보이면 비눗물과 스펀지를 들고 나타납니다. 닦아내기 위해....

* 세집에 주인이 비치해둔 가구는 쓰던 안쓰던 많을 수록 좋았답니다. 어느날 쓰게될지 모르는 상황이니까...
내집에 안쓰는 가구는 무참히 쓰레기장으로 보내버립니다. 좁은 집에 두었다가 다른 가구들을 다치게 하거나 벽에 상처를 낼까봐서....

* 세집 전등의 전구는 절전형이 아니라도 달려있던 그대로 씁니다. 나중에 이사갈때 바꿔가기 귀찮아서...
내집에 전구는 모두 절전형으로 바꿔버렸습니다.

* 세집 살때 주방에서 요리하면 후드는 안틀고 환풍기만 틉니다. 벽에 누런 기름때가 생기던 말던....
내집 주방에선 전자렌지만 돌려도 후드부터 틉니다. 벽에 누런 기름때 붙을까봐....

*세집에선 심하게 습도가 높을시에만 제습기를 틉니다. 내 몸을 위하여...
내집에선 조금만 습해도 제습기를 틉니다. 집에 곰팡이 생길까봐....

*세집 살땐 내몸에 더러운게 묻을까봐 청소를 했습니다.
내집에선 내몸에서 묻어나는 자국을 지우려 집 구석구석을 닦아댑니다.

*세 살땐 아파트 단지를 다니며 지저분한 곳이 있으면 나도 주머니에 있는 쓰레기를 보태줍니다.
지금은 내집이 있는 아파트에 복도에 물이 떨어진것만 봐도 인터폰을 듭니다. 관리실에... 치워달라고...

*세집에선  벽에 구멍을 뚫어 걸고 싶은게 있어도 참고, 뚫어진 구멍은 죄다 이용합니다. 무게에 관계없이....
내집에 이미 뚫려있는 구멍을 보면 화가 머리끝까지 뻗칩니다. 그리고 티비 스피커를 걸기위해 벽에 전기드릴을 들이댈땐 내가슴도 뻥 뚫립니다.

* 세살땐 비행기나 배가 지나가며 내는 소음이 집세 조정에 아주 유리하게 작용되었습니다.
지금은 배가 방귀를 뀔때마다 시간을 적어둡니다. 신고하기위해...쩝.

* 매주 부동산에서 돌리는 아파트 시세 팜플렛을보며 집세가 내려갈때 미소짓던 제가
 지금은 집값 올랐다는 소식에 큰소리로 웃어댑니다. 푸하하...

* 세집에선 마루 바닥이 차서 러그를 깔아댔습니다.
지금은 긁힐까봐 덮어둡니다. 그리고 커다란 몸으로 걸어다니는 남편을 보며 마룻바닥이 들썩이지 않을까 걱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남편의 몸무게를 생각하며 끼니마다 조금씩 남편의 밥을 덜어내는 내모습이 보입니다. 흐흐흐....


남편이 한글을 못 읽는게 무진장 다행이네요. 음하하....
나 요러다 병원가야 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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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oebe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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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온지비몰님의 믹시

    2010/03/28 00:24 | Tracked from 온지비몰

    푸하하~~~~공감합니다. 내집장만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아르테미스♡ 2010/03/20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전세와 내집은 절대적으로 다르죠~^^
    사람 마음이란게~ 그러고 보면 간사하다능 ㅎㅎ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3/20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내가 쓰고도 다시 읽어보니 전에 세살던 집주인도 보면 안될것 같은 내용인데요.ㅎㅎㅎ
      아무래도 마음좀 닦으러 절이나 교회나 다녀와야겟네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sapientis.tistory.com BlogIcon 백두 대간 2010/03/20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
    지극히 정상입니다. ^^

  3. Favicon of http://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3/20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 담백 ...공감 백배^^

  4. Favicon of http://potatobook.tistory.com BlogIcon 감자꿈 2010/03/20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재밌습니다.
    새집 장만하신 거 축하합니다. ^^

  5. Favicon of http://silim1009.tistory.com BlogIcon 시림 (詩琳) 2010/03/20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비님!

    아니...
    울, 피비 맞는가 몰라
    어쩌면 변해도 많이...너무 많이 변했걸랑
    나의 마음 하고는 똑 같은지 몰라이~~잉
    ㅎㅎㅎ
    행복하겠다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3/20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앙~~요래 주책스런 아줌마도 시 주제가 되네요.ㅎㅎㅎ
      이제 정리 다 끝내고 편해지면 저도 창가에 커피 한잔 들고서 시 감상좀 멋들어지게 할수 있을것 같아요. *^^*

  6.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10/03/20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비님 ㅎㅎㅎ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ㅋ
    남편분이 한글을 배우지 않길 바랄께요 ㅋㅋㅋㅋ

  7. Favicon of http://qq1010.tistory.com BlogIcon 렉시벨 2010/03/20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비님~ 새집장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ㅋㅋㅋ 저희도 예전에 전세살다 우리집샀을땐 정말 감회가새롭더군요^^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3/20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장만 보다도 이젠 한동안 이사다닐 일이 없어졌다는게 더 즐거워요.^^
      늘 붕 떠서 자리 못잡고 사는 기분이었는데...ㅎㅎㅎ

  8. Favicon of http://artbob.tistory.com BlogIcon 해피플루 2010/03/20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시겠당~~
    저도 내 집 마련을 생각 중이건만...
    요즘 집값 내리는 추세라서 기다리는 중.. 그래봤자 소형평수는 많이 내리지 않을 듯한데도요.^^;

    지인 중 몇 분은 또 자기네 동네 오피스텔 사서 이사 오라고 권유..
    씨, 그런데 거기가 죄다 부자동네. 집값 완전 비싸. 하하하하;;;;;;;;;

    이래저래 미적거리고 있어욤~;;;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3/20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매...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집 장만 계획을...?
      울 집안에 혼기찬 총각 없는가 알아봐야것슈~~~. 하하하....
      집값이 팍팍 내려야 많은 분들 편안하게 집장만 할텐데요.^^
      우리야 집장사하는 사람 아니고 계속 살아도 되니깐 이제 집값 신경 안써도 될것 같아요.ㅎㅎㅎ..
      그래도 경제가 살아야 연봉이 오르것지요? 아나~~~~병원에 가야하는겨~~~

    • Favicon of http://artbob.tistory.com BlogIcon 해피플루 2010/03/21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이거이거... 저를 너무 잘봐주신 것 같아서 실체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저는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아니라요
      <나이도 많은 아가씨>랍니다.

      게다가 벌이도 시원치 않아서 골드미스이 아닌 브론즈급 미스. -_-
      골드급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일을 더 빡세게 해야 되는 숙제를 안고 있어서
      블로깅을 접어야 되나... 늘 고민하죠~^^;;

  9. Favicon of http://egoggan.com/story BlogIcon 이곳간 2010/03/20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라도 그럴 것 같아요... 세 사는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ㅋㅋ 지금 저도 세 살거든요..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3/20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 사는 것도 나라마다 방식이 틀려서 고게 아주 골치 아팠어요.
      게다가 외국은 가구 포함된 집들이 많아서 가구도 모시고 사는 기분이 들고...ㅎㅎㅎ
      근데 이젠 내가구라 더 모시고 살게 생겻네요. ㅎㅎㅎ

  10. Favicon of http://louieny.tistory.com BlogIcon 루이더뉴요커 2010/03/20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욕에서는 젊은 사람들은 가급적이면 집을 안산다고 합니다. 세금이 워낙 비싸기 때문이라네요. 실제로 미국 집세를 보면 엄청나죠. 최소 $3,000 는 매년 내야합니다.

  11. Favicon of http://bloggernews.media.daum.net/reporter/jk7111 BlogIcon 둔필승총 2010/03/20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내집마련~~ 일단 축하드리고요. 집들이 하세요. 교통비가 없어 가기는 힘들 테지만요.^^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3/20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비게이션 달고 헤엄쳐서 오셔요. 하하하....
      바닷길은 뚫렷는디....^^
      상다리 부러질때 까지 차려올릴라니깐.....^^

  12.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3/20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집마련이 참 기분을 좋게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집값 떨어지기만 기다라고 있답니다. ^^'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3/20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값이 좀 내려갈 전망이라고 하던데요.^^
      집을 사서 좋기도 하고 우선 자리를 잡은것 같이 마음이 안정이 되서 좋답니다. 계속 객지 생활하는 기분이었는데...ㅎㅎㅎㅎ

  13.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2010/03/20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쁘시군요^^.. 글에 묻어납니다..ㅎㅎㅎ.. 집 마련 축하드립니다^^..
    주말 푹~ 쉬세요~ 저는 내일 결혼식장에 가야해서..오늘은 퇴근합니다^^..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3/20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젠 결혼 시즌이네요. 올해는 봄 날씨가 포근하지 않은것 같아서 결혼시즌인걸 잊고있엇네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14. Favicon of http://yemundang.tistory.com BlogIcon yemundang 2010/03/20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 마음이... 상황에 따라 변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
    그래서 머.. 여러상황을 한꺼번에 생각해볼 수 있는게 좋겠지만~
    정말.. 윗분들 말씀처럼 지극히 정상이신듯. ㅎㅎ
    추카드려요~~~

  15. Favicon of http://skynautes.tistory.com BlogIcon 바람처럼~ 2010/03/20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 ㅎㅎㅎ
    정말 남편분께서 한글을 모르시는게 다행일까요? ㅋㅋ

  16.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JSBenny 2010/03/20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정말 제게는 공감 하는 글이네요.
    지난 1년간 내집에서 살면서 청소 무척 했어요. 다시 월세집 갑니다.
    남편이 한글을 몰라도 눈치로 알껄요?
    울 남편 내블러그 보기만 해도 왠만한거 다 감 잡던데..
    피비님 내일 모래 월요일에 짐싸러 와요. 한 2달 잠수와 숨고르기 필요하네요.
    그동안 건강 하세요.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3/20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미...저도 이사하면서 호텔 생활 많이 해봐서 호텔이라면 지긋지긋....>,<
      요리는 못올려도 재미난 이야기 올리세요.^^
      베니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이사 잘 마치시길바래요.^^

  17. ㅋㅋㅋ 2010/03/20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그???? 영어 잘하시나 바여...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3/20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 삶은 영어만 주절거리고 살고있걸랑요.
      가끔 한국 가족들과 전화나해야 한국말을 쓴답니다. 그래서 제 글에 문법이 많이 틀려요.

  18. Favicon of http://ourvillag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3/20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새집이 생기면 가꾸고 지키려는 욕심(?) 작용하겠죠^^
    포비님, 축하드립니다(이게 맞는 인사인지......)

  19. 나인식스 2010/03/20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너무 공감하는데요,
    마지막에 밥 덜어내는 포비님의 모습에서 웃고가요~

  20. Favicon of http://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10/03/20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공감 백배입니다. 저도 많은 부분 닮은 행동을 하지요.
    사실 이런 글 쓰는 건 쉽지 않은데 피비님 덕분에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

  21. Favicon of http://worldoflachesis.tistory.com BlogIcon Laches 2010/03/20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이중인격이 아니라 대부분 그래요.
    내것인 것과 내것이 아닌것에대한 애정도가 다를수 밖에 없지요 ^^

  22.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0/03/21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집 사서 죽으라고 청소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23.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3/21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냐... 일요일 아침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흐흐흐...

  2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3/21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늘 행복 가득채우시며 사시길...잘 보고 갑니다.

  25. Favicon of http://tokyo-g.tistory.com BlogIcon 동경지부장 2010/03/21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집을 가지는 기분은 어떨지..
    저도 언젠간(?) 이 비싼 월세에서 해방되어 피비님처럼 멋진 내집 마련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역시.. 피비님 남편분은 체격이 좋으실(?) 줄 알았습니다. ㅋㅋ

  26. Favicon of http://love-114.tistory.com BlogIcon 좋은인연(^^*) 2010/03/21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비님 최근에 저도 집을 장만 하고 집값이 올라가는 걸
    보고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세를 살땐 집값 오를까 전전긍긍 했었는제...
    확실히 내집이 생기고 나니 도둑놈 심보가 되네요...ㅋㅋㅋㅋ
    피비님 글이 하나부터 열까지 제 가슴에 콕 하고 세게 박힙니다.
    저도 곧 장만 해 놓은 제 집으로 이사 갈 꿈에 부풀어 산답니다(^^*)
    제집도 28층이라 피비님 집 못지 않게 전망이 좋답니다(자랑질 하고 가요~ㅋㅋ)

  27.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3/21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이 젤 잼있는데요?^^
    표 안나게 조금씩 덜어내셔야해요ㅎㅎ

  28. Favicon of http://hellodiny@hanmail.net BlogIcon 사랑 2010/03/22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사서 이사가신거니 좋으시겠어요...
    모든 항목에 공감이가네요...
    건강하셔요~~

  29. Favicon of http://blog.daum.net/asimaroo BlogIcon 아시마루 2010/03/22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집 장만하셨나봅니다. 축하해요~ ^^
    솔직하게 땜통 가득한 뒷모습을 보여주시는군요. 근데 그 땜통이 귀엽고 재밌습니다. 하하하~

  30.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0/03/22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공감 100퍼센트예요! ㅎㅎ
    물론, 전 제 집이 없지만,
    가끔 고가의 물건을 구입하면 ㅎㅎㅎㅎ
    어찌나 애지중지하는지 ㅜㅜ
    가끔 제 몸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는 거 같아요! ㄷㄷ

  31. Favicon of http://jcstudio.tistory.com BlogIcon 제이씨 2010/03/22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 아침부터 쓰러집니다...ㅎㅎㅎㅎ
    정말 맛깔나게 잼있습니다...
    공감백배!

  32. Favicon of http://timothymerry.tistory.com BlogIcon 티모시메리 2010/03/22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럴것 같은데요? ㅎㅎ
    이사 무사히 끝나셨나보군요~ 축하합니다~

  33. Favicon of http://newghealth.tistory.com BlogIcon 차세대육체적 2010/03/22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집마련의 꿈~~~~~~
    3년안에는 제발~~ㅜㅡ

  34. Favicon of http://www.humornara.kr BlogIcon 유머나라 2010/03/22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정말 축하드려요~
    올 한해 만사형통하시길요~~

  35.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03/22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집마련 축하드립니다.
    아무렴 자기 집에 애착이 가지요~

  36.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2010/03/22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참을 웃었습니다. 특히 남편분 한글 못 읽으셔서 무진장 다행이라는 말씀에 거의 뒤집어졌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37. Favicon of http://www.hyongo.com BlogIcon 맹태 2010/03/22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엉엉 완전 공감하면서, 저도 제 집을 갖고 싶어요..ㅠㅠ

  38. Favicon of http://leedam.tistory.com BlogIcon leedam 2010/03/23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고생 하셨어요 ㅎㅎ 축하 하구요 ^^

  39. Favicon of http://serbetty.tistory.com BlogIcon 세르베티 2010/03/23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좀있다가 집사는데 이렇게 되겠죵.. ㅎㅎ ..

    집장만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

  40. Favicon of http://yueun77.tistory.com BlogIcon 안녕!프란체스카 2010/03/23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가는데요~~
    사람은 다 그런거 같아요 ㅋㅋㅋ

  41. Favicon of http://ok365.tistory.com BlogIcon 오지코리아 2010/03/23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집장만 축하드립니다.
    모든사람이 공감하는 솔직한 심정을 적어셨네요..ㅎㅎ

  42. Favicon of http://www.bloglgt.com BlogIcon 도로시♪ 2010/03/23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을 장만하시면서 이사가셔서 너무 기분 좋으시겠어요!!
    글에서도 보이네요 ㅎㅎ
    축하드려요^^

  43. 2010/03/30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았군요.

  44. 아사꼬 2010/04/16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의 집장만은 기분이 더 남다를것같아요...축하드려요...

  45. 견우 2010/04/17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집 장만 축하드려요.

    근데 새집 증후군이 있군요...
    그래도 완벽하게 해서 사는 게 좋지요...
    국내 보단 더 까다롭고 정서가 다르니깐 나중을 대비하는 마음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저도 미국인들 상대 많이 하는데 동전 몇 푼 잔돈 받으려고 목을 놓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미국인들
    한국인은 그냥 놔두세요. 하지만
    정서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아군이 많은데선 방심해도 되지만 적군이 많은 곳에선 방어 태세 유지해야 합니다.
    저는 다음이 아니라서 댓글 못 다는 줄 알았어요, 블로그 초보인지라...
    자주 놀러 올께요...
    늘 행복하세요...

  46. Favicon of http://www.carrental-coupons.org/ BlogIcon Car Rental Coupons 2012/04/10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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